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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Season 8

어느덧 방명록도 Season 8이군요. 이 블로그도 개장한지 5년이 넘었구요.
이제 얼마 지나지 않으면 첫 포스팅으로부터 만 5년을 꽉 채우게 되기도 합니다. 와, 나 나름 길게 했구나.


기술 분류 블로그는 따로 운영합니다. 그냥 자료 저장고지만. - http://kvasir0731.egloos.com

마음껏 퍼가셔도 상관없습니다. 이제 퍼가실 분도 별로 안 계시겠지만.
비속어나 예의없는 댓글, 혽잣말은 그냥 삭제할 거구요, 나 이거 써봤다 등등의 댓글도 삭제할 겁니다.
특히 혼잣말- 혼잣말은 덧글로 남길 필요없이 혼자만 말하면 됩니다. 굳이 나 이런 말 했다~하고 덧글창에 티낼 필요가 없어요. 남에게 말하려면 제대로 된 예절로 정확하게 전달하길 빌겠습니다.


2012년의 용의 해입니다. 저는 토끼띠인지라 토끼해가 지나가 버린 것이...뭐 그닥 슬프진 않아요.
단지 이번엔 용띠가 6학년이네요. 학교에선 나름 난리가 터집니다. 아이들이 드세다고 하는데..
솔직히 작년 6학년도 '미친 토끼'라고 부르기도 했으니까 띠는 사실 상관이 없을 겁니다. 그저 아이들이 드셀 뿐.


어쨌거나, 이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 모두 행복한 하루, 일년을 보내시길 기원하겠습니다.

by 크르 | 2013/01/02 08:03 | 방명록 | 트랙백 | 덧글(14)

어설픈 정모 끝

제 멋에 겨워 이야기의 바톤을 억지로 넘겨주신 분께는 심심한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어쨌거나 저는 매우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언제 다시 이런 모임을 개최할지는 모릅니다만...

다른분들도 행복하셨는지 모르겠네요. 학교밖에서는 통하지 않을 것 같던 초딩드립도 잘 받아주시던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따름입니다.

다음엔 홍대에서 개최할 예정이니 기분좋게 취하는 일정이 되길 소망합니다. 6월초엔 미친듯이 바쁘긴 합니다만...

by 크르 | 2012/05/18 21:24 | 휴게실 | 트랙백 | 덧글(13)

내일 부천역 치맥 or 대충 모임

1. 제 근무도 있고, 또 SCV군 님의 사정도 있고 해서 부천역입니다. 부천 북부역으로 나오시면 됩니다. 부천 북부역에서 나오면 바로 던킨 도넛츠가 보이는데 그 앞에서 뵙기로 하지요.


2. 전화번호는 비밀 덧글로 알려드렸습니다. 혹시 지금이라도 신청하실 분은 언제든지!!!


3. 상품 확인.
SCV군 님은 마법의 심리 테스트
홍당 님은 브이 포 벤데타
국진 형님은 엔니오 모리코네 골드 에디션
MEPI 님은 블레이 블루

였지요?ㅎㅎㅎㅎㅎㅎ


4. 부천역 5시 반입니다. 이거 기대되는군요.
학교에서 애들에게 시달려서 쩔은 상태로 나오게 될 수 있습니다.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by 크르 | 2012/05/17 19:26 | 휴게실 | 트랙백 | 덧글(7)

인원 점검

1. 5월 18일 금요일, 전부 시간은 괜찮으십니까?
부천역에서 간단히 치킨이나 맥주나 하면서 상품 배부도 좀 하는 시간을 가질까 합니다.


2. 참석하실 분은 이곳에 덧글을 달아주세요. 연락처는...뭐- 비밀덧글로 달아주시면야 나중에 연락하기가 편하겠지요? 여기에서 반전이 생긴다면 '아무도 초대에 응하지 않았습니다'인데 그럴 일은 없길 빌어요ㅠㅠㅠ.


3. 사실 걱정이 좀 되는 것은- 취향이 다른 사람들끼리 모인다는 것입니다만.
걱정은 나중으로 미루도록 하지요. 우선 만나봐야 알지.


4. 어제 스카우트 덕에 강화도에 다녀왔는데 오늘까지 피곤이 풀리질 않네요.
생각해보면 지난주 수학여행 + 일요일 출장 + 강화도 컵스카우트 선서식 및 야영...이라는 코스였으니 뭐.


5. 남은 시간이라도 잘 쉬어야겠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by 크르 | 2012/05/13 17:25 | 휴게실 | 트랙백 | 핑백(1) | 덧글(9)

다이아몬드 커터(Diamond Cutter) - DDP

접수자 : 마이크 어썸


요즘 프로레슬링을 보기 힘들 정도로 바쁩니다. 아니, 요즘이 아니라 이번년 들어서 더더욱...이라고 말해야 정확하겠지요. 어쨌거나 과거에 만들어두었던 자료를 소진해야 하는데, 블로그에 오기도 힘들 정도로 바쁜지라 그 자료들을 소진도 못하고 묵히고 있네요. 그런고로 오늘은 약간 방출.


뭐, 요즘 WWE는 소식도 듣지 못하고 있으니까 별 이야기를 못 하겠고, 인디 레슬링은 더하니까 그냥 과거나 울궈먹어야지요. 한 시대를 풍미했던 선수지만 지금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잘 몰라서 위키피디아를 뒤져봐야 하는 선수인 DDP의 피니쉬 무브입니다. 현재는 랜디 오턴이라는 선수가 사용하고 있기에 WWE에서는 볼 수 없는 기술이지만 인디쪽이나 일본쪽으로 보면 사용하는 선수가 많은 기술이기도 하지요.


상대방의 목을 잡고 그대로 앞으로 떨어져 상대방의 목와 전면부에 타격을 주는 기술이라는거야 워낙 많이 말했으니 넘어갑시다. 지금은 이것저것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찾을 여유조차 없네요. 으아, 별로 이야기할 것이 없다.


PS. 언제나 이런 포스팅에 따라오는 내용입니다만, 요즘 WWE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다이제스트로 알려주실 분 없나요. 브록이 처음으로 뜬 것만 봤던 것 같은데 그 이후에는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by 크르 | 2012/05/13 17:14 | ▶WWE | 트랙백 | 덧글(6)

살려줘

1. 뭐, 여타 다른 직업군 분들에게야 배부른 소리이겠습니다만-_-;;;;; 아이들을 인솔하고 계속해서 감독하고 안전 사고가 일어나지 않아야 하는 직업이니만큼 징징대는 소리도 이해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 요즘 저에겐 주말이 없습니다. 주말마다 출장 출장 수학여행 이번엔 컵 스카우트 선서식 겸 뒤뜰 야영으로 주말에 쉴 수가 없다아아아아아아 진짜 너무한 것 아닌가 하는 소리도 나오지만 컵 스카우트 대장님도 그냥 군소리없이 하고 계시니(라고는 말해도 저랑 대장님 둘이 있을 때는 교육 행정에 대한 불만과 성토의 장이 펼쳐집니다만-_-) 부대장인 저는 그냥 군소리없이 해야지요.


3. 컵 스카우트의 인사 구호는 '준비'이고 '질서'를 원칙으로 하는데 우리 애들은 왜이리 질서가 안 지켜지는가.
사실 초등학생들에게 각잡힌 것을 원하는 것은 오바지만....그래도 어느 정도 훈련이 되어야 할텐데.


4. 내일은 학교 6교시 수업 -> 강화도 마니산까지 학생 인솔 -> 컵스카우트 신규대원 선서식 -> 야영이라는 코스로 갑니다. 이후에 프로그램으로 모레 오후 5시까지는 그냥 붙잡혀있어야...

제발 내일 급여 명세서에 출장비용과 초과근무 수당 좀 많이 붙어라.


5. 그래도 즐겁게 보내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같이 지내니까 제가 어린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6. 5월 18일만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어허허허. 그럼 저는 내일 짐을 준비하러.

by 크르 | 2012/05/10 19:39 | 휴게실 | 트랙백 | 덧글(14)

수학여행에서 복귀

1. 무사히 아무 사건없이 다녀왔습니다. 우와, 신난다!!!


2. 그런데 수학여행에서 복귀 후에 곧장 집으로 온게 아니라 학교일하느라 집에는 8시 정도에 도착.
출장이면 일을 주지 말아야 하는데 이미 일이 쌓여있어...


3. 자, 이제 5월 18일 일정을 정하도록 하지요.
우선 1등은 SCV군 님이 하셨으니까 이쪽 편의를 우선적으로!![...]

라고 하기보다는 사실, 초등학생들에게 시달렸는데 교통에까지 시달리기 싫다는 제 사정도 플러스.
4시 40분에 칼퇴하면 5시 10분 경에는 부천역에 갈 수 있을 것 같은데 거기에서 보도록 하지요.
넉넉잡아 5시 반에 부천 북부역 앞 던킨 도넛츠에서 보는 것으로 합시다.


늦게 오실 분은 미리 말씀해주시면 되고...우선 첫번째 목표는 상품 배부이니까요.


4. 우선 자겠습니다. 피곤해....

그래도 교장선생님에게 수고했다고 보신탕 얻어먹었다!! 복날은 멀었지만!

by 크르 | 2012/05/04 20:49 | 휴게실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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