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Season 11 방명록

안내사항.


이 블로그는 더이상 프로레슬링 관련 블로그라고 하기엔 민망한 블로그입니다.

주인장은 꼰대같이 쓰잘데기없는 의견을 피력할 수 있으며, 피드백은 확인이 매우 늦을 수도 있습니다.

(아마 1년 정도 걸릴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여전히 과거의 추억에 얽매여 사는 그런 사람입니다.

추억에 매달린 분들이 아마 찾아주실테니, 늦더라도 성의있게 응답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블로그를 스무살에 때 처음 열었는데, 이젠 제가 서른이군요/ ^^;;;;


대검귀 완성 페이퍼크래프트

자세한 작업일지는 제 나름의 인터넷 작업실(http://blog.naver.com/urban_cactus)에서 확인가능합니다.

포켓몬 최종진화형은 징그러워서 좀 싫어하는게 많은데 대검귀는 좋아요.

최근의 페이퍼크래프트 페이퍼크래프트

근래 힘을 좀 쓴 포켓몬이지요. 포켓몬 GO를 할 수 없으니 만들기라도 해야.....

메가 리자몽X는 진짜 만들고 나서 뿌듯. 테르나는 크기가 작은 부위가 많은데 상당히 다루기가 힘들어서 오히려 어려웠던 그런 작품이었습니다. 여튼 6세대는 개굴닌자 빼고 최종 진화형이 영 마음에 안 들어서 좀 그래요.

이제 방학인데, 좀 더 신경써서 만들어볼까- 아니면 그냥 쉴까 고민중입니다. 학교 일에 한동안 시달렸더니 그냥 쉬고 싶다.

그런데 오늘도 출근함. 방학이라고 해서 모두 다 노는 것이 아닙니다. 연수도 들어야 하고 공부도 해야 하고...


여튼 잘 지내시길. 다음에 또 뵈어요.

약쟁이와 요즘의 근황 휴게실

1. 브롹 레스너에 대한 글을 밑에 썼었는데 결국 약쟁이.
확실시 약이 대단하긴 하군요. 마크 헌트 형님은 진짜 꼭지가 돌아버렸을듯.

2. G1 클라이막스도 시작되었군요. 마루후지랑 오카다 경기가 좋았다는데 오랜만에 보고 싶어지네요. 그런데 이젠 볼 수 있는 곳을 모르겠다.

3. 최근의 작품.

 

 
페이퍼크래프트는 이제 이쪽에서 운영합니다.
요즘은 진짜 취미가 바뀌긴 바뀌었네요.

마크 헌트 vs 브록 레스너, 그리고 오랜만의 잡담. 휴게실

오랜만에 뵙습니다. 생업이 워낙 바쁘기도 하고 이것저것 취미생활도 즐기다보니 이래저래 소홀하군요.

들러주시는 분이 계실지나 모르겠습니다만, 오랜만에 잡소리 좀 하자면...


1. 마크 헌트 vs 브록 레스너

요즘이야 컴플리트 파이터, 흔히들 완벽한 놈들만이 다 이겨먹고 챔피언먹고 하는 것이겠습니다만 그래도 아직까지 저는 무언가 하나의 특기만을 가지고 장인같이 파고드는 그런 사람들의 경기가 더 좋습니다. 컴플리트 파이터들은 순간의 실수가 바로 그냥 승부를 결정짓는 느낌이라...가끔은 너무 가혹하다는 생각도 들거든요.

물론 삽질하는 것을 꼴보기 싫어하는 분들도 계시겠습니다만 이것은 개인 취향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좀 기대가 컸죠. 프로레슬러니까 레슬게이질 팡팡! 하는 레스너와 원펀치 인생 마크 헌트.

재미있게 봤습니다. 사실 판정까지 갈 것도 없이 마크 헌트가 이기지 않을까 했는데 나름 레스너가 팔이 길어서 그런지 견제도 나름 되는 것 같기도 하고(물론 타격은 여전히 답이 없던 것 같긴 합니다만-_-;;;) 오히려 마크 헌트가 제대로 손도 못 써 보고 당한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예상과는 다른 경기 양상에 꽤나 재미있게 봤습니다. 어디까지나 '과거' 레슬링 팬으로서 봤던 것- 그리고 고딩 시절의 PRIDE 향취를 기억하는 한 사람으로서는 의미있던 경기였습니다. 화끈하진 않았습니다만.


2. 존 존스

아, 옥타곤에서 떡이 되는 모습을 한번쯤은 보고 싶었는데.
아예 옥타곤에 못 나올 수도 있겠습니다. 이 세상에서 그에게 권선징악를 내릴 수 있는 것은 반도핑뿐이었단 말인가....


3. 어디까지나 저는 '과거' 프로레슬링 팬. 종합격투기는 종종 보지만 진짜 모르겠어요.
어느 순간 붕붕훅 팍 퍽 끝. 아니면 레슬 레슬 태클 엘보 퍽퍽 끝. 이라거나....

그냥 호쾌한 맛에 보긴 합니다만. 가끔은 실망이 클 때도 있더군요.


....그건 프로레슬링도 그랬죠. 로얄럼블 30번에 존 시나가 나온다거나. 아, 그래도 요즘 시나는 괜찮은 모양이던데요.


4. 페이퍼 크래프트 관련 블로그는 따로 운영해 보려고 합니다.


이쪽인데...이쪽도 그냥 기록소 정도일듯. 인스타그램도 기록의 의미가 크니까...
궁금하신 분 있으시면 아이디라도 알려드리지요. 그런데 지금 이 블로그에 들러주시는 분이 계시려나..


5. 다음에 뵐 때까지 계속 건강하시길.

페이퍼크래프트 - 포켓몬스터 470. 리피아 페이퍼크래프트

이브이 시리즈는 귀여워서 만들 때도 정말 즐겁습니다. 특히 귀 부분이 만들 때엔 묘한 쾌감이...아하하하핫.

업무 중간중간 스트레스 받을 때 만들면 나름 괜찮더라구요. 만드는 데 집중하진 못해서 시간이 꽤 걸리긴 합니다만.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리피아가 이브이 시리즈 중에서 제일 귀여운 것 같아요.


이상하다. 휴게실

학교에서는 놀고 싶고, 업무도 땡땡이치고 열심히 논다. 페이퍼크래프트도 한다.

집에 일을 싸들고 온다.

집에서 일하는 것이 더 잘 된다.

그래서 지금도 열심히 임상장학 준비, 상시평가 출제하는 중.


....이런 이야기를 하면 주변 선생님들이 이상하게 쳐다봅니다.

왠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전 집에서 일하는게 편하네요. 공무원 하지 말고 재택근무를 할 걸 그랬나...는 농담.

전 수업하는 것은 진짜 재미있습니다. 수업 말고 부가적으로 해야 하는 그런 업무가 싫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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