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라고 말하고 약간 심각한 이야기 휴게실

오랜만에 와서 추석인사 한번 그냥 던져놓고....

모두들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는지요.


뭐라고 해야 할까요- 요즘 이래저래 생각이 참 많아졌습니다.

우선, SNS나 블로그질은 진짜 조심해야 한다는 생각이 팍팍 들었어요.

여혐이니 남혐이니 하는 이야기는 사실 제 주변이랑은 별 상관없는(특히 지금은 인터넷 활동은 거의 안 하니까) 이야기다 싶었는데, 또 과거의 기록이 제 발목을 잡을 수도 있다는 사실이라든지, 아니면 과거의 실수 하나가 마녀사냥으로 몰린다던지 하는 일이 전부 일어날 수 있겠다 싶더군요.

나름 공직에 있는 입장으로서, 불법 다운로드로 만들어진 GIF들도 다 지워야 하나...라고도 생각해 봅니다만, 이 부분은 누군가 도의적 책임을 요구한다면 진짜 어쩔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생각보다 많은 자료를 올렸고, 인터넷에 나름 뿌려진 것도 꽤 있어서 이 부분은 어쩔 수 없는 듯. 그래서 그냥 잡담 부분만 다 지웠습니다. 근 2007년부터의 기록이니, 이것을 지우는 것도 만만치 않은 일이더군요. 아, 그냥 다 지워버릴까. 어차피 이젠 유튜브로 다 보고 정보도 넘쳐나는데.


여튼 페이스북도 정리하고, 트위터는 안 하지만 혹시 기록이 있나 살피고 블로그 관리 좀 하고 하니 추석 연휴도 벌써 중반. 잘 지내고 계신지요. 요즘 시절이 하 수상하니 그냥 블로그 폭파하고 인터넷 세상에 발 끊고 살아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여기에 인연이 많이 사라졌으면 올해가 가기 전에 진짜 폭파시킬 듯.

개하아아아악 휴게실

초등학교는 개학해도 별일없냐...라는 이야기를 요즘 많이 듣고 있습니다.

별일이 없긴요. 매우 많아요. 무진장 많이.

바빠서 취미생활을 할 시간도 없다...까진 아니고, 어찌되었건 저녁 및 새벽시간의 학교를 책임져 주시는 기사님께서 '방해되니까 빨리 나가버려!!'라고 하시며 6시 이전엔 학교에서 모든 선생님을 쫓아내긴 합니다만....

애들 수업하고, 다음 수업 계획잡고, 공개수업 준비하고- 또 학교에서 주어진 업무와 외부 행사같은 것을 하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블로그를 꾸준히 했더라도 아마 업로드할 시간이 없었을 거에요. 여튼 잘 지내고 계신지요.

방학중에 작업한 것만 살짝 올리고 다시 잠수합니다.

다음에 또 뵐 때까지 건강하시길.


대검귀 완성 페이퍼크래프트

자세한 작업일지는 제 나름의 인터넷 작업실(http://blog.naver.com/urban_cactus)에서 확인가능합니다.

포켓몬 최종진화형은 징그러워서 좀 싫어하는게 많은데 대검귀는 좋아요.

최근의 페이퍼크래프트 페이퍼크래프트

근래 힘을 좀 쓴 포켓몬이지요. 포켓몬 GO를 할 수 없으니 만들기라도 해야.....

메가 리자몽X는 진짜 만들고 나서 뿌듯. 테르나는 크기가 작은 부위가 많은데 상당히 다루기가 힘들어서 오히려 어려웠던 그런 작품이었습니다. 여튼 6세대는 개굴닌자 빼고 최종 진화형이 영 마음에 안 들어서 좀 그래요.

이제 방학인데, 좀 더 신경써서 만들어볼까- 아니면 그냥 쉴까 고민중입니다. 학교 일에 한동안 시달렸더니 그냥 쉬고 싶다.

그런데 오늘도 출근함. 방학이라고 해서 모두 다 노는 것이 아닙니다. 연수도 들어야 하고 공부도 해야 하고...


여튼 잘 지내시길. 다음에 또 뵈어요.

약쟁이와 요즘의 근황 휴게실

1. 브롹 레스너에 대한 글을 밑에 썼었는데 결국 약쟁이.
확실시 약이 대단하긴 하군요. 마크 헌트 형님은 진짜 꼭지가 돌아버렸을듯.

2. G1 클라이막스도 시작되었군요. 마루후지랑 오카다 경기가 좋았다는데 오랜만에 보고 싶어지네요. 그런데 이젠 볼 수 있는 곳을 모르겠다.

3. 최근의 작품.

 

 
페이퍼크래프트는 이제 이쪽에서 운영합니다.
요즘은 진짜 취미가 바뀌긴 바뀌었네요.

페이퍼크래프트 - 포켓몬스터 470. 리피아 페이퍼크래프트

이브이 시리즈는 귀여워서 만들 때도 정말 즐겁습니다. 특히 귀 부분이 만들 때엔 묘한 쾌감이...아하하하핫.

업무 중간중간 스트레스 받을 때 만들면 나름 괜찮더라구요. 만드는 데 집중하진 못해서 시간이 꽤 걸리긴 합니다만.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리피아가 이브이 시리즈 중에서 제일 귀여운 것 같아요.


오늘..은 아니지만 여튼 페이퍼크래프트 - 입치트(완성) 페이퍼크래프트

주기적으로 찾아뵙습니다. 프로레슬링 이야기는 안 하니까 예전에 자주 찾아와주셨던 분들은 뵐 수가 없지만...

그래도 새로운 취미생활이니까요. 이제는 교류보다는 기록의 느낌일까.


요즘은 우리반 아이들의 요청에 따라 포켓몬을 좀 자주 만들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학기 말에 자기네들에게 선물을 준다는 것을 알다보니(작년부터 해오던 일이라...) 이젠 자기네들이 선택까지 하는 느낌.

도면 완성품이 클수록 더 쉽네요. 작으면 짜증만 돋아나는지라... 여튼 기록입니다 기록.

여전히 초보티를 벗어나지는 못 하는군요.


출처는 http://www.pokemonpapercraft.net/ 입니다.
우선은 다리부터 만들어줬습니다. 순서가 이게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전 이렇게 했습니다.

위에 몸통을 붙여줍니다. 아직은 뭐가 뭔지 모르겠군요.

어깨랑 팔을 붙여줍니다. 이제 조금 모양이 나옵니다.

우선 머리를 붙여줍니다. 머리 모양이 저래서 입이 잘 안 나오는게 좀 아쉽긴 합니다.

은근히 손이 많이 갔는데...

뒤에 있는 큰 입만 붙여주면 입치트 완성!!!

상당히 쉬운 난이도입니다. 저도 쉽게 만들 정도라면야...


하아, 이번주는 좀 미쳐서 수업 준비만 마친 후에 미친듯이 만들었는데- 다음주부터는 또 열심히 업무를 해야지요.

짬짬이 해야 하니까 별로 못 만들겠구나. 사실 그래서 작업도구를 집에 싸 왔네요.(.....)

여튼 내일 침대에서 뒹굴거리든, 페이퍼크래프트로 나름 집에서 생산적인 활동을 하든 할 겁니다.

여러분, 연휴 잘 보내시길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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