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F- 쓰리 아미고(Three Amigos) - 에디 게레로

피폭자 : 레이 미스테리오




에디의 3연속 스플렉스입니다.

보통 이 기술 후에 프로그스플래쉬로 이어주지요.


...이 시절은 레이의 아들 도미닉의 양육권을 두고 싸우던

'라티노 쿨[.......]' 시절로써

상당히 마음에 안 드는 시기이기도 했습니다.[.....]

에디에게서 웃음이 사라졌어!!![...]


어쨌거나, 어떤 역이든지간에 훌륭하게 수행했던 에디,

요즘 매너리즘에 빠진 WWE를 보면서 계속 추억을 하게 만듭니다.[웃음]

덧글

[타치코마]

마지막에 사다리위에 떨구는건.. 무섭네;;;

[DYUZ]

아아 에디.......

[FREEBird]

뒤늦게 PPV경기 중 하나를 봤는데, 거기서 에디와 블록의 타이틀 매치를 "과거 경기의 명장면"으로 틀어주더군요. 정말 에디 게레로 대단한 선수였다는 걸 느꼈습니다..

ps. 그리고 안습인 것은, 그 영상 끝나자 마자 나온 차보 게레로의 경기... 너무 비교되잖아!!

[半分の月]

양육권 시절에는 안봤습니다 일부러(...)

[공국진]

라티노 쿨....에디 웃음은 사라진데다가 레이 아들가지고 이상한 각본으로 나와서 싫었어요;;
('각본진은 제정신인가!?'란 생각까지 들었죠;)

[천공의채찍]

에디의 사망 때문에 연말에 다루지 않았을 뿐이지 최악의 각본이었죠..

[王者의魂]

이 대립 때문에 레이를 싫어하기도 합니다.(이 대립을 가장 적극적으로 밀고 나간 사람이라서....)

그나저나 이 기술과 비슷한 형태로... 사이토 료가 피셔맨 버스터 형태로 쓰는 게 있었죠 아마...

[아키라]

에디...T^T

[미션루스]

에디의 쓰리아미고는 상당히 깔끔해요.
차보의 쓰리아미고는....

[크르]

타치코마 님// 무섭습니다. 레슬러들은 대단하니까요.

듀즈 님// 이젠 제 마음속에서도 보내주렵니다.][웃음]

FREEBird 님// 비교될만 하군요;;

반쪽달// 후우...

국진 님// 진짜 완전;;

천공의채찍 님// 그러게요;;

왕자의혼 님// 아하...한번 찾아봐야..

아키라 님// 후우...

미션루스 님// 차보는...차보는..[...]

[하트브레이커]

에디 생각을 하니 측은해집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