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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비커밍 제인(Becoming Jane)


오오, 이거 참 재미있게 봤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영화관에서 영화를 본 까닭도 있었고

집 앞의 텔레비전보다 큰 화면으로 본 것도 정말 오랜만이라....

우선 거기서부터 감동이 시작되었음[영화 때문에 감동한 것이 아니라...]


영화는, 매우 재미있었습니다.

극장가서 볼만한 가치가 있었어요.

다만, 엔딩 부분에가서는 약간 짜증도 동반할 수는 있습니다만...


'오만과 편견'의 작가, 제인 오스틴의 이야기.

그 사람에 대해서 약간 알고 가기만 해도 이야기의 전개가 약간 지루해질 수도 있으니까

지금까지 제인 오스틴에 대해서 몰랐던 분이라면 그냥 모르는 채로 가는 것이 더 좋을 듯 합니다.

가장 이상적으로 영화를 즐길 수 있는 분은 아마도

'오만과 편견을 읽었지만, 제인 오스틴에 대해선 아무것도 모르는 분'이 아닐까 싶군요/



...그래도 무엇보다도 앤 헤서웨이 킹왕짱.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만큼 예쁘진 않아도, 역시 예쁜 것은 예쁜 거에요.

단지 현대적인 복장이 더 어울릴 뿐이죠.

아아, 어쩜 그리 예쁠 수가 있을까나.


결론 : 앤 헤서웨이는 예쁘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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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크르 | 2007/10/13 19:12 | 특수부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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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공국진 at 2007/10/13 19:31
사랑만세~
Commented by 크르 at 2007/10/14 11:17
사랑 만세에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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