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폭자 : 오오타니 신지로
카와다의 필살기 중의 하나입니다.
상대를 들고 곧장 찍어버리는 무시무시한 기술!!
카와다는 이 기술로 핀폴을 정말 많이 얻었었지요.
물론, 허슬의 링에서 개그를 많이 하긴 합니다만, 실력은 죽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프로레슬링의 링에서 파워밤을 강력하게 쓰는 선수라면 전 주저함없이 카와다를 꼽겠어요.
하지만 저 핀폴 후의 자세 때문에 '에로 밤'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이렇게 부르는 사람은 저와 국진 님 정도?
...진짜 그렇게 보이지 않나요??
덧글
바티스타랑 언더형님이 특이한건가...
우르 님// 하고 싶어하는 것 같기도 하고..
농약 님// 뭐 그냥..
하메츠니 님// 그렇죠!!
재개발스 님// 역시 강력한 위력!!
국진 님// 저도..[..]
레아라 님// 푸하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