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폭자 : 나카지마 카즈히코
현재는 '무아 월드 프로레슬링'에 속해있는 요시에 유타카의 피니쉬 중 하나입니다.
상대를 캐나디안 백브레이커 자세로 든 후
그대로 앞으로 달려가면서 앞으로 상대를 메쳐버리는 기술이지요.
일종의 러닝 도미네이터라고나 할까, 요시에의 체중을 정말 잘 이용한 기술입니다.
역시 묵직한 맛이 일품!!!
ps. 요시에 유타카의 체중은 160kg입니다.[...]
ps2. 바비는 러닝 프론트 파워슬램에 도미네이터라는 이름을 붙이지 말고
그냥 이 기술을 쓰면서 도미네이터라고 하는 것이 더 괜찮지 않나-라는 생각이..[..]
덧글
국진 님// 요즘은 그냥 다이빙 보디 프레스..
메피 님// 무게감있게!!
농약 님// 하하하하;
하메츠니 님// 강력한 위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