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폭자 : 테스트
엣지가 현재는 봉인중인 기술입니다.
상대를 하프넬슨으로 잡고, 시전하는 페이스버스터로,
이걸 설마 피니쉬로 밀지는 않았겠지~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설마 있는건가!!]
사실, 사용하는 것을 그렇게 많이 보진 않아서요.
어쨌거나 엣지-라는 이름이 기술에 들어간 기술은 나름 마음에 들긴 합니다.
이때의 장발간지 두 남자의 포스도 강했었는데, 테스트는 이제 어디로 가버린건지...
이 경기를 보면서 나름 씁쓸했달까요.
어쨌거나 현재의 WWE에서 제일 기대중인 선수니만큼, 부상이나 약물없이 롱런하길 바래요~

크리스 벤와에게.
덧글
(도망!!)
타츠야 님// 으음~ 어쨌거나 페이스버스터..
메피 님// 아하하하하하핫;;
농약 님// 집에서 라면끓여먹고 있..
하메츠니 님//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