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폭자 : 산티노 마렐라
크리스 제리코의 대표적인 기술입니다.
제리코가 피니쉬를 준비할 때 주로 쓰는 기술로
상대의 뒷통수를 한 손으로 잡고 그대로 바닥에 메쳐버리는 기술입니다.
사실 엄격하게 따지자면, 이 기술은 불독이 아니라 페이스크러셔.
불독은 헤드록이 선행되어야 합니다.[WWE의 주 사용자는 맷 하디]
-_- 짐 로스는 각성하라!! 각성하다!![이건 뭐 닥치고 불독이라고 하니...]
어쨌거나, 라이언설트를 기대했던 팬들을 엿먹인(?) 장면.[....]
덧글
하야부사 님// 저도 오랜만에 보고 싶었는데..
rezen 님// 그동안도 벌 많이 받았...
농약 님// 으하하핫;;
국진 님// 낚아버렸...
하메츠니 님// 짐 로스는 잘못된 정보를 제공한다는 것도 문제;
재개발스 님// 어어엇??!
알렉스 님//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