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폭자 : Hi69
일본의 인디단체 Dragon Gate에서 머슬 아웃로즈라는 팀의 일원으로 뛰고 있는
'큰형님' 매그니튜드 키시와다의 강력한 피니쉬입니다.
언더테이커의 기술과 동명, 동형의 기술로
언더 형님보다 키는 작지만(대략 35센치 정도가 차이가...)
확실하게 매트에 메쳐버리는 파워!!!
언더 형님은 낙차 때문에 힘껏 메치지는 않지만, 키시와다 형님은 혼신의 힘을 다해 메친다~라는 점일까나요?
언제나 라스트 라이드 준비 자세에서
"お前ら L・R(ラストライド)じゃ!!!"라고 외치고 기술을 시전하는 것도 특징.
덧글
....그러고보니 사이버 콩이 신기술로 '라스트 라이드식 사이버 밤'을 쓰는것 같은데.....무섭군요;;;;
(손목을 잡고 낙법을 봉한 싯다운 라스트 라이드;;;)
란스 님// 죽지요;
우르 님// 허허허허;
알렉스 님// 아, 저선수 원래 이름이 저래요;
하메츠니 님// 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