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폭자 : 콜트 카바나
북미 인디의 강자 중에 한명인 마이크 쿽켄버시의 피니쉬입니다.
변형의 피셔맨 드라이버로, 상대의 다리를 잡고 돌리면서 머리부터 찍어버리는 기술이지요.
로우키의 키 크러셔와 비슷하지만, 쿽켄드라이버는 상대의 다리를 안쪽에서 잡는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비자로 드라이버와도 유사하지만, 비자로 드라이버는 자신의 손의 반대편 다리를 잡고
쿽켄 드라이버는 자신의 손의 정면 다리를 잡는다는 것이 차이점입니다.[아따, 이거 구분하기도 힘드네]
쿽켄드라이버 3이라는 이름이 붙은 것처럼, 예전에는 QD1,QD2라는 기술도 썼지만
데이비 리챠즈의 D.R.드라이버처럼 본 적은 없습니다.[.....]

쿽켄버시의 표정을 봐야 하는건데...GIF가 작아서 아쉽군요.[웃음]
덧글
슬프다아아아아!!(...)
농약 님// 구하다보면 나올 겁니다, 아마도.[..]
하메츠니 님// 그렇지요-
플레어만세 님//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