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폭자 : 엣지
현재 RAW의 GM이자, 브라이언 다니엘슨의 스승이기도 한 윌리엄 리걸의 피니쉬 서브미션입니다.
윌리엄 리걸이 개발한 변형 STF로,
상대의 양다리를 교차시켜 고정한 상태로, 상체를 코브라 트위스트의 요령으로 조여버리는 기술입니다.
다리도 묶여있을 뿐더러, 한쪽팔도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로프 브레이크는 사실상 불가능한 기술이지만,
관대한 리걸 씨는 일부러 기술을 풀어버리거나, 시전시간을 늦춰서 상대가 최대한 로프로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해줬습니다.[..]
그리고는 언제나 사용하던 피니쉬는 브래스 너클.
이런 것 때문에 리걸을 실력없는 선수로 생각하는 사람도 많지만 리걸도 무시하면 안되는 실력파입니다.
덧글
국진 형// 지금은 안쓰니까요.[웃음]
알렉스 님// 하지만 지금은..
하메츠니 님// 웃음도 안 나옵니다.
농약 님// 뭐 그런 사람들이야 많지요.
천공의채찍 님// 스타일 떄문에..
삼별초 님//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