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폭자 : 사사키 켄스케
현재는 TNA에서 뛰고 있는 스타이너 브라더스의 더블팀 피니쉬입니다.
스캇 스타이너가 상대를 일렉트릭 체어 자세로 들어올리면,
탑로프에 있던 릭 스타이너가 곧장 상대를 잡고 다이빙 불독으로 마무리하는 기술이지요.
전 이 시절 밖에 못 볼 줄 알았는데, 갑자기 스타이너 브라더스가 TNA에서 재결성되어서 놀라버렸다는...
하지만, 이 시절의 모습이 훨씬 좋긴 해요. 우선 스캇부터가...[....]

디본에게 테이블 일격!!!
역시 호쾌한 더블팀 무브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덧글
갑자기 떠오르는 영화 역도산.
국진 형// 역시 스타이너 브라더스도 최고의 태그팀 중 하나!
하메츠니 님// 뭐, 기대에는 못 미쳤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