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F- 페디그리(Pedigree) - HHH ▶WWE


피폭자 : 커트 앵글



트리플 H 형님의 말이 필요없는 피니쉬입니다.

하지만, 떄맞춰서 나온 개사료 '페디그리' 때문에 나름 놀림을 많이 받은 기술이기도...


상대의 머리를 자신의 가랑이 사이에 넣고, 두 팔을 들어올려서 고정한 다음에

곧장 무릎을 꿇으면서 떨어져, 상대의 안면에 타격을 주는 기술이지요.


이때만 해도 확실히 손을 고정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요즘 시전되는 페디그리를 보면

팔도 얼른 놔버리고, 무릎도 좀 상했는지 살짝 엉거주춤 떨어지면서 약간 깔끔하지 못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도 WWE를 대표하는 피니쉬를 말하라면 빠질 수 없는 기술이지요.[웃음]


이 시절엔 깔끔하게 들어가서 만들어 봤습니다.

예전에도 말했지만, 페디그리(Pedigree)는 '혈통, 명문태생'이라는 뜻.

덧글

  • 공국진 2008/01/01 10:57 #

    오호~ 저건 확실하게 떨어트렸구나!
  • 발렌타인 2008/01/01 11:04 #

    흠 확실히 최근에 본것보다 깔끔하군요
  • 카이스 2008/01/01 11:10 #

    요즘에야 뭐 대놓고 무릎으로 들어가는 경우도..
  • Cactus™ 2008/01/01 11:37 #

    저때는 전설의 2002년 1월 복귀 RAW....
    정말 간지였지요....
    물뿜을때는 테마가 안들릴 정도로 환호가 컸고
  • 홍염 2008/01/01 11:45 #

    확실히 요즘 페디그리는 엉성한듯..
  • 하메츠니 2008/01/01 12:16 #

    저희집 멍멍이도 페디그리를 먹습... (퍽)
  • omega 2008/01/01 12:38 # 삭제

    옛날엔 드라이버식으로 쓰는 모습도 봤는데..실수였던가..
  • HEITTT 2008/01/01 13:18 # 삭제

    양쪽 무릎수술을 하고 나니 관리의 필요성을 느꼈는지 무릎보호대도 놀라울 정도로 두터워지고(...)

    손 놔주지 않으면 플레어나 핀레이 같은 나이 많으신 분들이 무릎세워 접수(...)하기가 힘드니까...(근데 케인의 접수 역시 --)

    omega님/드라이버 식으로 쓴 건 그거 딱 하나 봤었는데... 피폭자가 너무 열심히 접수에 임한 결과가 아닐까 싶습니다;;;
  • 무명인 2008/01/01 14:49 # 삭제

    WWE로 개명후 선수안전때문에 놔버리더군요.
  • 半分の月 2008/01/01 17:15 #

    이야 정말 깔끔하게 들어갔군요;
  • hayabusa 2008/01/01 18:28 #

    하악 역시 레슬링도사의 접수!!
  • dceyes 2008/01/01 22:21 #

    다리부상 이후 복귀한 RAW에서의 명장면이군요. 저 순간의 몸은 진짜 짐승이었습니다... =.,=)乃

    페디그리가 지금처럼 안전모드로 들어간건 제 기억에는 케인이 페디그리를 접수하다가 기절하는 사건이 발생한 이후라고 생각됩니다... 의외로 위험한 기술이었던거죠. 페디그리가...
  • 크르 2008/01/02 00:43 #

    국진 형// 그렇지요!!

    발렌타인 님// 최근은..[....]

    카이스 님// 선수 보호 차원?[..]

    캑터스 님// 지금의 환호는 비교도 안될만큼...

    홍염 님// 세이프티 정책...

    하메츠니 님// 헉!!

    오메가 님// 삑사리입니다.[..]

    HEITTT 님// 뭐, 옛날 이야기는 이제 향수이지요.

    무명인 님// 허허허허허..

    반쪽달// 그렇지?

    하야부사 님// 레슬링 도사!!

    dceyes 님// 아하하;; 레슬링 기술치고 안 위험한 기술은 없습니다.
  • DOSKHARAAS 2008/01/02 08:58 #

    전에도 언급한 치도리 오토시...니까요.. 위험하지요;;


    원래는 얄팍한 몸이었던 츄플, 이제는 짐승을 넘어 중년을 향하고 있습니다.

    저는 츄플과 빅 대디 비를 섞은 듯한 몸을 하고 있지요.
  • 크르 2008/01/02 09:13 #

    츄플 형님은 옛날에도 가슴은 컸습니다.[..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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