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폭자 : 카를로스 아마노
휴가 아즈미, 카를로스 아마노, 미자키 카나 등과 함께 JWP 차세대 4천왕이라고 불렸던 란 유유의 피니쉬입니다.
상대를 스플렉스 자세로 든 후에, 넘기지 않고 그대로 머리부터 수직낙하시키는 무서운 기술이지요.
북미 쪽에서는 이 기술만을 브레인버스터라고 부릅니다.(일본쪽에서 브레인버스터라고 부르는 것은 미국쪽에선 버티컬 스플렉스)
여기에선 로프 반동 후에 달려오는 상대에게 딜레이없이 시전!!!
이쪽 단체 경기는 별로 구해보지 못했지만, 미자키 카나와 휴가 아즈미의 경기도 보고 싶다는 맘이 든 경기였습니다.[웃음]
덧글
근데 구하기가.. 크윽...
천공의채찍 님//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삼별초 님// 여자 레슬링 쪽이 기술은..
프리버드 님/ 힘들지요;;[웃음]
하메츠니 님// 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