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스 | 로그인


-GIF- 마성의 슬리퍼(魔性のスリーパー) - 안토니오 이노키


피폭자 : 오가와 나오야



보통 슬리퍼 홀드는, 이종격투기에선 엄청난 위력을 발휘하는 기술이지만

프로레슬링의 링에선 천대받는 기술 중 하나입니다. 확실히 시각적인 효과가 별로 없어서 그런 것이겠지만...


하지만 이런 슬리퍼 홀드를 꾸준하게 피니쉬로 사용하던 사람이 있었으니, 그 이름하여 안토니오 이노키.

젊을 때에는 상대가 로프를 잡아도 다시 끌고와서 시전하는 집요함을 보여주기도 했고

위력도 극강- 울트라 킹왕짱이라, 마성의 슬리퍼라는 별칭이 붙은 기술입니다.


여기에서도 나이는 64살이지만, 오가와를 3초 안에 KO시키는 위력을 보여주었음.[...]

역시 패자(覇者)의 기술은 서브미션이라는 것인가?!!!


젊은 날의 이노키 경기를 계속 구해보고는 있는데, 영 구하기가 힘들군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이것으로 대체.

사실 원래 계획은 젊은 날의 이노키 버전을 올리고 남는 공간에 이 GIF를 집어넣으려고 했지 말입니다.[...]


결론 : 히밤, 이번 IGF를 내가 왜 봤는지 모르겠네. 조쉬 바넷만 잘 봤어요.[...]

by 크르 | 2008/01/02 09:42 | ▶JAPAN | 트랙백 | 덧글(14)

Commented by DOSKHARAAS at 2008/01/02 09:58
아니 왜 제자를 패고 그러신댜;;;;

젊을 때는 잘 안썼던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애로우 펀치에도 주목하게 되는 군요, 역시 강해...

저는 다들 이노키 영감을 싫어하는 분위기에도 여전히 팬인 나름 천연기념물입지요.
Commented by 길가던사람 at 2008/01/02 10:05
전설의 마 성 슬리퍼죠
Commented by 공국진 at 2008/01/02 11:12
왜 난입을 하는거냐 영감!!!!
Commented by [-_-]nWo at 2008/01/02 11:17
결론은 저하고 동감입니다.(....)
Commented by FREEBird at 2008/01/02 12:11
나름대로의 투혼주입??
Commented by Cactus™ at 2008/01/02 12:44
문제는 저건 슬리퍼가 아니고 그냥 목조르기로 시전되었다는거...
Commented by 릭블러드 at 2008/01/02 12:50
IGF 보고싶은데 영상 구할곳이 없네요 흑 ㅜㅜ
그리고 이노키 아직 몸이 나이치고 엄청 날래군요. 정말 괴물..
Commented by DOSKHARAAS at 2008/01/02 12:53
그러고 보니 슬리퍼가 아니고 그냥 쵸크;

그럼 3초만에 기절할 리가 없잖은가! 이 무슨;
Commented by 하메츠니 at 2008/01/02 14:24
드디어 찾으셨... 저영감님은 코브라트위스트도..
Commented by 삼별초 at 2008/01/02 15:40
젊은 날의 이노키로 플레이 해보면 굳이 GIF는 안만들어도 무방할듯(...)
Commented by 천공의채찍 at 2008/01/02 15:49
턱영감님...
예순이 넘은 지금이라도 경기 뛰면 묘하게 재미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Commented by Alex at 2008/01/02 17:53
서브미션이야 말로 왕자의 기술이오
Commented by 크르 at 2008/01/02 22:39
도스까라아스 님// 경기는 몇개 못 봤지만, 재미있었어요- 다만 다른 쪽에서..

길가던사람 님// 전설의 저먼..[..]

국진 형// 그러게요;;

nWo 님// 하하하하하;;

프리버드 님// 으으으음;;

캑터스 님// 그래도 해설자들은 슬리퍼라고 말해주더군요.

릭블러드 님// 임시로 올려놨습니다-

도스까라아스 님// 하하하하;;

하메츠니 님// 엄밀한 의미에선 못 찾았습니다.

삼별초 님// 아, 그 수가 있었군요.[..]

천공의채찍 님// 경기라면..?

알렉스 님// 하하하하;;
Commented by 지나가던사람 at 2008/01/05 04:01
오랜만입니다! 이노키상도 치트를 까시나 보군염
※ 이 포스트는 더 이상 덧글을 남길 수 없습니다.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