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폭자 : 트레버 머독[....]
현재 WWE 태그 챔피언 자리를 코디 로즈와 하드코어 할리에게 뺏긴[...] 랜스 케이드의 피니쉬입니다.
뭐, 북미 쪽에서는 나름 잘 쓴다고 생각합니다만, 이 기술을 보기도 힘들기도 하고 말이죠-
어떻게 보면, 트레버 머독의 웨스트 텍사스 디스트로이어보다 보기가 더 힘든 기술일 수도 있겠군요.
이번에 JBL의 복귀가 랜스 케이드의 피니쉬를 다시 봉인시킬 것인가!!!
...자주 쓰는 기술이어야 봉인되었는지, 아닌지를 알겠지만.[.....]
덧글
-> 그리고 지금은 싯아웃 사이드 버스터... 은근히 피니셔 흑역사..
JBL 복귀하면 당근 봉인(...)
카이네스 님// 허허허허; 원래 다 그런 법이지요.
우르 님// 뭐 그냥 단발성 이벤트 아닌가요?
국진 형// 흐흐흐..
츠키 님// 팔을 휘둘러서 타격을 준다-라는 점에서 래리어트라고 봅니다.
하메츠니 님// 네;;
HEITTT 님// 그렇지요. 이제 봉인했겠군요.[..]
길가던사람 님// 그나마 갖고 있던 벨트도 뺏기고...
이제는 챔프도잃고,래리어트의
주된 피폭자는 머독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