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폭자 : 릭 스타이너
현재 신일본 프로레슬링 태그팀 챔피언인 톰코와 자이언트 버나드(舊 A-Train)의 피니쉬입니다.
톰코가 상대를 들어서 버나드의 어깨위에 올려놓고, 그대로 옆으로 회전시키면서 상대를 떨어뜨리는 기술입니다.
2미터의 거구들이(톰코는 198cm, 버나드는 203cm, 평균으로 따집니다) 떨어뜨리는 충격량은 어마어마하지요.
톰코는 TNA에서도 이 기술을 AJ와 함께 사용하는데 그때는 '토네이도 플렉스(Tornado-Plex)라는 이름으로 사용합니다.
덧글
국진 형// 정신을 잘 차려야..
하메츠니 님// 네. 톰코도 거구입니다.
프리버드 님// 생긴게 귀엽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