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폭자 : 앨리슨 데인져
우르 님이 올린 이 기술의 원형입니다.
역시 접수빨이 살아야 기술이 멋있다고 하는 주장을 뒷받침해주는 소재가 될 것 같군요.
보통의 스냅 메이어가 상대를 눕히는데에 중점을 둔다면,
이 기술은 머리부터 떨어뜨려서 데미지를 주는 기술입니다.
데이지 헤이즈같은 경우는 위 GIF처럼 니어택 연발 후 시전으로 설득력을 높일려고 하지만..
접수가 저따위로 되어서야 저게 무슨 피니쉬라는 생각을 할지.[....]
맷 사이달은 아마 데이지 헤이즈가 매니저를 맡았을 때부터 썼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기상으로는 데이지 헤이즈가 먼저 쓴 것 같군요. 원조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어쩌다보니 피폭자는 전부 앨리슨 데인져.
하지만 다른 선수가 맞아도 접수를 그리 잘해주진 못하더군요. 결론은 접수자가 중요하다는 이야기.[..]
덧글
하메츠니 님// 그렇죠.
국진 형// 얼굴이 상당히 중요하긴 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