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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 혼즈 오브 에리스(Horns of Aries) - 오스틴 에리스


피폭자 : 로데릭 스트롱



ROH의 완소 간지남, 오스틴 에리스가 2007년에 들고나온 신 피니쉬입니다.


상대가 링 위에 엎드린 상태로 있을 때에, 곧장 목을 잡고 앞으로 브릿지를 하면서 당기는 기술입니다.

무타락(= 낫 굳히기)와 상당히 비슷하지만, 인디언 데스락으로 다리를 고정하지 않고 그냥 냅둔다는 점이 차이점.

하지만 상대의 목이 비틀리기 때문에 딱히 다리까지 공격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이 기술의 또 한가지 특징은...


상대가 기브업을 하지 않을 경우 니 킥 포지션으로 들어가서 사정없이 난타 후 다시 혼즈 오브 에리스!!

정말 이것 때문에 간지가 300%는 더 증폭되는 것 같은 느낌!!!

브라이언 다니엘슨의 캐틀 뮤틸레이션 - USB 엘보로 이어지는 연계와도 정말 해볼 만 하다고 여겨지는 유일한 기술입니다.[..]


드래곤 게이트에서는 '라스트 챤스리(Last Chancery)라는 이름으로 사용중.

by 크르 | 2008/01/21 10:10 | ▶북미인디 | 트랙백 | 덧글(6)

Commented by DOSKHARAAS at 2008/01/21 10:14
낫 굳히기가 미국에선 무타락이군요.
무타 출현때는 이미 미국에서 캐치레슬링 스타일의 관절 꺾기를 주고받는 모습은 이미 사라져 있었나 보네요.
Commented by 공국진 at 2008/01/21 11:28
너도 올렸구나!!!!

과연 GIF당은 뭔가 다르다!!
Commented by 하메츠니 at 2008/01/21 17:55
역시 이기술은 대박! 저도 생각만했었던;;
Commented by 플레어만세 at 2008/01/21 22:59
참신한 기술 하나가 세상에 나왔군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8/01/24 21:29
도스까라아스 님// 네, 그때는 이미 엔터테인먼트 노선이었지요.

국진 형// 우연이 겹쳐서 같은 날에..

하메츠니 님// 하하하하;;

플레어 님// 정말 놀랐습니다.
Commented by 두부 at 2008/08/31 15:18
前디바 째즈도 이 기술을 자주 구사하곤 했었죠,...
지금은 방출되어서 아쉬운 선수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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