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폭자 : 타카기 신고
링 밖의 상대에게 로프를 넘어서 센턴을 날리는 기술입니다.
맷 크로스의 특별함이라면, 역시 토페 콘 히로 시전 전에 날려주는 페인트.
AJ 스타일스의 노터치 토페 콘 히로보다는 모션이 좀 못해보이지만, 깔끔한 것은 확실합니다.[웃음]

뭐, 이런 미친 짓을 하기도 합니다.
확실히 맷 크로스는 오스틴 에리스와 같이 다니면서 실력이 더 향상한 느낌이에요.
에릭 스티븐스도 그렇고, 예전의 제넥도 그렇고- 오스틴 에리스와 같이 다니면 모두 기량이 향상하는 듯.
덧글
에리스는 윈윈 전략의 핵심인 셈이네요
그리고 벽찍고 토페 콘도 대단한데;;
플레어 님// 아니, 어째서;;
우르 님// 에리스가 확실히 대단합니다.
어셔 님// 네.
앰비언트 님/ 정말 간지 작렬입니다.
하메츠니 님// 오오오
카이스 님// AJ는 노터치라서..
국진 형//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