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폭자 : 크리스챤
제리코의 피니쉬의 흑역사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기술입니다.
이제 제 블로그에는 브레이크다운, 러닝 엔즈이기리, 그리고 코드브레이커[...]까지 올라와있으니 이제 다 올린 셈인가.
어쨌건 로프반동을 한 상대를 슬리퍼 홀드로 캐치, 그 후에 매트에 상대의 후두부를 충돌시키는 변형의 매트 슬램입니다.
제리코가 한때 피니쉬로 밀었지만, 정말 절망스러운 관객의 반응 덕에 다시 월스 오브 제리코로 피니쉬를 바꿨다는 슬픈 일화가...
지금은 제프 하디가 보통 기술로 사용하던 것 같군요. 제프는 사실, 상당히 엉성하게 사용하는 축이긴 합니다만.
언젠가는 제리코가 관객에게 호응받는 신 피니쉬를 들고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언젠가는 가능하겠죠, 언젠가는.[..]
덧글
(게임에서야 해머링도 피니쉬로 지정은 가능하니.. 지정은 말이죠..)
리젠 님// 가능할 것이라고 믿고있어요.[..]
오메가 님// 하하하하하..
하메츠니 님// 으으으음..
국진 형// 빠르지만..
카이네스 님// 애매한 쉘쇼크..
희진 님// 그렇...
농약 님// 벙하지요.
레아라 님// 하하하하..
프리버드 님// 게임이라면 뭐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