숄더 블락(Shoulder Block) ▷프로레슬링 기술

랜스 호잇카레맨에게


상대에게 돌진해서 자신의 어깨로 상대의 몸통을 공격하는 기술입니다.

주로 덩치큰 레슬러들이 사용하며, 기본적으로는 위 GIF처럼 상대를 넘어뜨리는 목적으로 사용되는 기술.


여담이지만 랜스 호잇과 지미 레이브와 크리스티 헤미의 락밴드 기믹, 저거 은근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우선 크리스티 헤미의 복장이 꽤 예뻤음. 악기의 이상함은 둘째치고서라도 이쁘니까 다 괜찮습니다.

자이언트 바바밥 백런드에게


확실히 거인들이 쓰면, 이런 기술도 상당한 임팩트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형식은 좀 약해보이는 것이 사실. 크로스라인과 비슷한 용도라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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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턴 한센코바시 켄타에게


스턴 한센의 것은 위의 GIF들보다 확실하게 타격을 주는 것이 매력.

미식 축구의 경험을 바탕으로, 상대를 넘어뜨리는 데에만 목적이 있지 않고 그대로 날려버리는 임팩트가 좋습니다.

확실히 이것도 래리어트와 크로스라인의 차이라고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웃음]


존 시나마크 헨리에게


사실 존 시나가 애용하는 형태는 상대를 로프반동시키거나 자신이 로프반동 후 점프, 플라잉 숄더 블락을 날리는 형태.

하지만 여기에선 상대가 상대니만큼 넘어뜨리기가 힘들 것이라 판단해서인지 다이빙 숄더 블락을 시전하더군요.


사실 다이빙 숄더 블락은 쵸노 마사히로 쪽이 애용합니다.[그쪽이 더 위력적이기도 하고]



'알파메일(Alphamale)' 몬티 브라운 파운스(Pounce)


강력한 피니쉬로 사용되는 몬티 브라운의 숄더 블락.

상대를 로프반동시킨 후에 자신도 로프반동을 해서 상대에게 강렬한 숄더 블락을 먹이는 기술입니다.

웬만한 헤비급들도 전부다 나동그라지는 세계 최강급의 숄더 블락.


사실 스피어도 따지고보면 숄더 블락이라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만, 그쪽은 따로 분류하기로 하겠습니다.

덧글

  • 하메츠니 2008/02/12 22:06 #

    스턴한센은 정말 차가박는느낌이랄까요 묵직한;
  • 半分の月 2008/02/12 22:15 #

    오오 몬티브라운의 저 피니쉬 정말 인상적이였지요
  • 피해망상 2008/02/12 22:53 #

    파운스가 역시.
  • 삼별초 2008/02/12 23:07 #

    하필 피폭자가;
  • 우르 2008/02/13 00:06 #

    역시 파운스는 최고.
    요즘 크리스티는 노출도도 올라서 좋습니다(응?)
  • 카이스 2008/02/13 00:17 #

    파운스 덜덜덜
  • 朝霧達哉 2008/02/13 08:14 #

    파운스는 뭐...사기죠...
  • 앰비언트 2008/02/13 08:46 #

    아.... 몬티 정말 아까워 죽겠습니다
  • 공국진 2008/02/13 10:51 #

    한센은 정말 벽;;
  • DOSKHARAAS 2008/02/13 11:29 #

    한센의 것은 철산고처럼 우뚝 멈추어서 상대에게 자신의 체중을 전달하는 것이 다 보이는 게 무섭습니다. 그냥 밀면 서로가 편한데;

    파운스는 전형적인 미식축구식 태클이군요;; 럭비하던 70킬로그램 나가는 제 친구가 120인 저를 밀어붙여, 10미터 이상을 밀고 간 적도 있으니, 저 몸에 하는 태클은 세상에...
  • 크르 2008/02/13 20:22 #

    하메츠니 님// 그냥 상관않고 박아버리는 듯 합니다.

    반쪽달// 정말 인상깊지.

    피해망상 님// 역시 피니쉬답지요.

    삼별초 님// 으하하하하;

    우르 님// 그렇습니다. 매우 강력히 동의합니다.[..]

    카이스 님// 무섭지요.

    타츠야 님// 아하하하하;;

    앰비언트 님// 정말 링으로 돌아올 수 있을지..

    국진 형// 불침함!!

    도스까라아스 님// 그냥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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