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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어암 스매쉬(Forearm Smash)

숀 마이클스 언더테이커에게



포어암- 그러니까 팔뚝 부분으로 상대를 가격하는 기술입니다. 레슬링의 기본기 중 하나.

솔직히 말해서 팔꿈치를 사용하는 엘보우와 비교하기가 상당히 힘들긴 합니다. 그래서 대충 뭉뚱그려서 부르는 경우가 많지요.


어쨌거나 간단한 기술이라도, 숀 마이클스는 노터치 핸드스프링으로 일어나는 간지로

포어암 스매쉬를 보다 자신만의 특색있는 기술로 만든 케이스.(그렇기 때문에 대립이 진행중일 땐 상대선수가 따라하는 경우도...)


A.J. 스타일스플라잉 스퀄(Flying Squirrel)


'경이로운 자(The Phenomenal)' A.J. 스타일스의 대표기.

에이프런에서 스프링보드로 반동을 얻은 다음에 사용하는 플라잉 포어암입니다.

이것 역시 팔꿈치를 사용하는지 팔뚝을 사용하는지 상당히 애매하지만 포어암이라니 그냥 그렇게 알아야지요.[...]



타나하시 히로시 / PAC에게


A.J 스타일스의 포어암은 긴 체공시간과 아름다운 포즈로 정평이 나 있지요.


로데릭 스트롱에게


바리케이트를 사용하는 간지!!

by 크르 | 2008/02/18 10:10 | ▷프로레슬링 기술 | 트랙백 | 덧글(20)

Commented by DOSKHARAAS at 2008/02/18 10:18
프로레슬링 규칙상, 관절부위로 타격하는 것이 금지되어있으니, 포어암이나 엘보우나 사실상 같은 것이 아닐까 싶은 것이 제 생각입니다만, 부르는 사람 맘대로라는 느낌도 좀 있어서요... 저는 포어암이라는 용어 대신 엘보우라는 말을 주로 사용합니다. 미사와에 대한 애착 때문인지도 모르겠네요. ㅎ
Commented by 앰비언트 at 2008/02/18 10:52
타나하시는 포어암쪽에 가깝께 쓰는거 같더군요
Commented by 츠키 at 2008/02/18 12:23
날라 다니는군요
Commented by 공국진 at 2008/02/18 14:19
피....피티의 접수가!!
Commented by 카이스 at 2008/02/18 18:56
우와 피티 접수 ㅜ
Commented by 피해망상 at 2008/02/18 19:22
저 기술에서 루거 아저씨 떠올리면 막장인가효(..)
Commented by 아레스실버 at 2008/02/18 20:35
저 높이! 저 거리! 저 경이로움!!
Commented by 농약 at 2008/02/18 20:42
피티 뱅글뱅글.;;;
Commented by 하메츠니 at 2008/02/18 22:02
아름다운포어암! 역시 AJ는 간지가 좔좔입니다
Commented by Emsorl at 2008/02/18 22:17
저렇게 날아가서 쓰는 형식 볼 때마다 '티토 산타나'가 생각납니다. 저걸 마무리로 썼는데(저 위 숀 마이클스가 쓰는 방식으로 - 투우사로 나오기 전. 코너 꼭대기에 올라가서 쓰는 것도 봤지만 위력은 그보다 못했음), 자세 진짜 멋졌지요. 그때는 성공하고 바로 폴하면 못 일어나더라고요. 장외로 나가 떨어져서 카운트아웃으로 이기는 것도 봤고.

상대는 아예 피하거나, 맞으면 바로 밖으로 나가서(밀려 떨어지는 형식) 쉬고 다시 올라오든가 했습니다. 산타나가 지친 상태에서 저걸 날리면 시간 여유가 있으니까 밧줄에 팔이나 다리를 걸칠 수 있을 만큼 옮겨간다든가 하기도 하고…….
Commented by 크르 at 2008/02/19 09:02
도스까라아스 님// 그런데 팔뚝이랑 엘보랑 치는 것이 확실히 다르긴 다르더군요.[웃음]

앰비언트 님// 타나하시는 뭐..[...]

츠키 님// 경이로운 자이니까요.

국진 형// 경이로운 접수!

카이스 님// 이 사람도 참 대단한데..

피해망상 님/ 아뇨아뇨;

아레스실버 님// 정말 대단합니다.

농약 님// 하하하하하;;

하메츠니 님// 지금은 찌질간지..

Emsorl 님// 티토 산타나!! 마무리로 썼었군요;; 그 선수 경기를 얼마 못봐서..
Commented by DOSKHARAAS at 2008/02/19 09:06
예전에, 막 입문한 프로레스러브 에게 프로레슬링 규칙을 설명해 준 적이있습니다.
너클 파트를 비롯한 관절부위 타격을 금지한다는 것을 설명해주었지요.
그날 시청각 교재는 하필이면 미사와 대 카와다, 전일본 시절의 경기였지요.

"그런데, 선배. 저거 반칙 아냐?"

[진땀을 빼며 변명 중...]

다음 경기 테입은 텐류 사마의 경기. 구 펀치에 흥분하며 흉내내고 있는 나에게

"그런데, 선배. 저건 반칙이잖아."

[땀을 더 빼며 텐류 사마의 위상을 설명하는 중...]

다음 경기 테입은 위대한 이노키의 경기. 활을 끄는 듯한 펀치, 애로우 너클을 보고서,

"저 사람, 완전 제멋대로내. 저 사람이 사장이라 암말 못하는 건가?"


눈치빠른녀석.
Commented by 크르 at 2008/02/19 09:12
.......아..아니 어째서 처음 보는 사람에게 반칙기술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사람들을 보여주셨습니까!!![...]
Commented by DOSKHARAAS at 2008/02/19 11:45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승리하는 것. 그것이 프로레슬링이다. -안토니오 이노키 식 프로레슬링 론
관객을 즐겁게 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해야한다. -텐류 겐이치로 식 프로레슬링 론
진짜가 가짜냐가 아니다, 진지함. 그것이 프로레슬링이다. -왕도 프로레슬링 론
더 크게 더 세게 더 강하게 더 독특하게 -인디 프로레슬링 론

님들 즐ㅋㅋㅋ돈만벌면장땡이라능병신찌질이오덕들ㅋㅋㅋ -WWE의 몰지각한 부커진의 프로레슬링론

이 차이를 설명하기 위해서... 라는 것은 비겁한 변명이겠지요?
Commented by DOSKHARAAS at 2008/02/19 11:46
참고로 위의 WWE의 몰지각한 부커진은, '모든' 부커진이 아니라, '일부' 부커진임.

Commented by 크르 at 2008/02/19 11:50
으으으음;; 아무리 그래도 저 3명의 경기를 처음부터 보면...그것도 룰에 대한 설명을 들은 다음에야;;;
미사와는 포어암이라고 우기지도 못하잖습니까.[웃음]

으으음...그래도 요즘 전일본 경기도 처음 보는 사람에겐 추천할 만 하더군요.
무엇보다 미사와 시절보다는 확실히 가벼워진 무토 시절의 전일본이라..[웃음]
Commented by DOSKHARAAS at 2008/02/19 13:17
사실은.. 제가 저 세 사람들의 팬이라 가지고 있는 테입은 저사람들것이 대부분이었어요 크헝..
Commented by 릭블러드 at 2008/02/20 00:08
슈플렉스 종류보다 단순한 저런 타격기가 훨씬 아프지 않을까 싶네요.
저건 무슨 낙법도 안되고 그냥 안면으로 맞아야 하니...
각도에 따라서 진짜 정타 맞으면 안면이 -_-
Commented by 이승근 at 2008/02/20 07:58
저 전에 노터치 핸드스프링하다가...

머리 땅바닥에 박아서 그날 돈트 트라이 티스의 진정한 의미를 알았습니다... ㄷㄷㄷ
Commented by 크르 at 2008/02/20 10:45
도스까라아스 님/ 그런 이야기가...

릭블러드 님// 그거 큰일나는 거지요;;

이승근 님// ...우선 자기 몸의 한계를 알아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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