툼스톤 파일드라이버(Tombstone Piledriver) ▷프로레슬링 기술

언더테이커랜디 오턴에게


통상의 파일드라이버와 달리, 시전자와 피폭자의 배가 맞닿은 상태에서 무릎을 꿇어 상대의 머리를 수직낙하시키는 기술.

WWE의 인지도가 높은 탓에, 툼스톤 파일드라이버 = 언더테이커라는 공식이 생기긴 했습니다만,

북미를 벗어나면 일격필살의 이미지는 있지도 않고, 상당히 많은 선수들이 사용하는 기술이기도 하지요.


타이거 마스크와 다이나마이트 키드의 경기에선 매 경기마다 툼스톤 파일드라이버가 나왔었지요.[거의 주고받는 형국]

물론 WWE에선 언더테이커가 눈깔을 까뒤집고 있는 한 언더테이커 이외의 사용자가 나타날리 없습니다만.


일본에선 와일드 페가수스(=크리스 벤와)가 설붕식으로 사용한 것은 유명한 이야기.

그 기술을 접수한 엘 사무라이는 접수계의 전설이 되었다지요.[........]


제이미 노블 / 바티스타에게


언더테이커의 기믹과 기술 이름이 절묘하게 매치가 되어서 어느순간부터 그를 상징하는 기술이 되어버렸습니다.

장의사와 비석. 거참 절묘한 네이밍일세.



알렉스 쉘리라이오넬 나이트에게


인디쪽 사람들은 체구가 작아서인지 보다 임팩트있게 사용하기 위해 점프를 가미하기도 합니다.

물론 툼스톤 파일드라이버건 여기에 점핑을 가미하건 폴을 얻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만.



"brother" YASSHI 클라미디아(クラミジア)


약간의 허리놀림[...] 후에 사용하는 툼스톤 드라이버.

하지만 이후에 등장하는 녀석들 때문에 이정도는 별것아니게 되어버렸다는.[..]

'클라미디아(chlamydia)'는 트라코마, 앵무병, 서혜 림프 육아종 등의 병원균을 뜻하는 말.


HG69 드라이버(Six-Nine Driver)


하드게이의 피니쉬 홀드. 뭐라 설명할 건덕지가 없습니다.[..]



남색 디노남색 툼스톤 파일드라이버(男色ツームストーン・パイルドライバー)


상대의 머리를 팬티에 끼우고 시전하는 툼스톤 파일드라이버. 야시는 귀여워질려고 하는 수준.[..]

덧글

  • 노말프리니 2008/02/22 11:08 #

    .......언더테이커의 툼스톤은 참 자애가 넘치는 기술이였군요.
  • 狂猫病 2008/02/22 11:21 #

    맨 마지막 툼스톤은 충격 그 자체!
  • DOSKHARAAS 2008/02/22 11:38 #

    점핑 툼스톤을 필살기로 쓰던 레슬러가 있습니다. 사실상 점핑 툼스톤의 원조라 할 수 있지요. 이 분은 격동의 60~90년대 프로레슬링계에서 전설로 군림한 선수입니다. "절때 온 힘을 다하지 마라"라는 말을 들으며 성장하신 이분은 바스크족 특유의 외모와 강력한 존재감으로 유명하지요. 격투가를 꿈꾸며 복싱과 레슬링을 했으나, 너무나 강한 나머지 상대를 다치지 않게 하는 프로레슬링만 해야 했던 남자.


    그 이름은 몬스터 로시노프

    또 다른 이름은 앙드레 더 자이언트.



    흠좀무...



  • 朝霧達哉 2008/02/22 11:46 #

    언더옹과 툼스톤은 뗄레야 뗄수가...
  • 공국진 2008/02/22 11:47 #

    디노와 HG는 정말 공포;;;

    ....그러고보니 곳치식 툼스톤은 찾기 힘든것 같아;
  • 어셔 2008/02/22 13:01 #

    디노와 HG 는 정말 ..........
  • 츠키 2008/02/22 13:21 #

    디노는... 정말...정신적인 공격까지 감행하는군요..
  • 2hc4ever 2008/02/22 13:22 # 삭제

    디노선수와 HG선수는. . .
    . . . . . . . . .ㄱ -. . . ..
  • 바르샤 2008/02/22 14:42 # 삭제

    스크롤을 내리면 점점 강렬해지는군요..;;
  • 피해망상 2008/02/22 14:55 #

    디노나 HG정도 되야 진짜 피니셔랄까(..)
  • 하메츠니 2008/02/22 14:59 #

    디노와 HG는.. 야시도 처음봤을때는 정말 어우~였지만..
  • 삼별초 2008/02/22 15:33 #

    레슬킹덤 신인의 피니쉬도 (닥쳐)
  • 이승근 2008/02/22 16:46 # 삭제

    하드게이 뭔가요(...)

    아니 하드게이 뜻을 알겠습니다(...)

    어쟀든 완전 AV잖아!
  • 제네식 2008/02/22 17:39 #

    마지막 장면에서 양볼에 홍조가......(어이.....)
  • 무명인 2008/02/22 17:39 # 삭제

    기술이름이.... 69드라이버...
    일본쪽에서는 평범하게 쓰는사람이 드문거같다는.
  • axe 2008/02/22 19:36 # 삭제

    허슬 메인이벤트로 무타,인린,보노 VS HG 디노 코바시의 경기를 해주었으면 좋겠다능
  • 농약 2008/02/22 21:28 # 삭제

    디노꺼...리코는 좋아할듯해요....아닌가;;
  • FrontierJ 2008/02/22 23:40 #

    언더가 데뷔하던 그때 헐크호건 말고 아무도 못씹었던 기술 "툼스톤.."
  • [-_-]nWo 2008/02/22 23:41 # 삭제

    역시 UT옹의 툼스톤이 킹왕짱입니다.(응 ?)

    저번에 투어에 갔을때 매트 스트라이커에게 시전하는 것을 정면으로 봤는데, 스트라이커의 머리가 닿질 않았..[...]
  • 크르 2008/02/23 10:06 #

    노말프리니 님/ 그렇습니다. 아주 자애가 넘치는 기술이지요.

    광묘병 님// 아하하하하;;

    도스까라아스 님// 아, 맞다. 그 사람도 있었지요.[..]

    타츠야 님// 어느덧 상징 기술이..

    국진 형// TTD!!

    어셔 님// 하하하하;;

    츠키 님// 네;;

    2ch4ever 님// 레슬링계의 이단아..

    바르샤 님// 하하하하;;

    피해망상 님// 헉!!!!
  • 크르 2008/02/23 10:09 #

    하메츠니 님// 야시는 애교죠.

    삼별초 님// 69드라이버..

    이승근 님// 허허허허허..

    네식 형/ 이런 취향이었나.

    무명인 님// 하하하하;;

    액스 님// 저는 별로 보고싶지가;;

    농약 님// 으으음;

    프론티어J 님// 이번년에 바티스타가 씹긴 했지요.

    nWo 님// 하하하하;;
  • Emsorl 2008/02/24 13:21 # 삭제

    언더테이커가 처음 나왔을 때는 워리어도 일어나긴 했습니다(이쪽은 아예 폴까지 했는데……). 언더테이커 대 언더테이커에서도 파란 쪽이 맞고도 일어났고(또 쓰려고 하니까 맨 위 동영상처럼 뒤집었는데, 그때가 훨씬 멋지게 넘어갑니다. 뒤집고 나서 확 뛰어오르는 높이도 장난이 아니었지요), 케인한테는 세 번 쓰고도(한 번 쓰고 바로 또 쓰는 게 아니라, 꼭대기에서 뛰어내리는 클로스라인에 초크 슬램까지 동원했던 것으로 기억) 다리를 잡아 폴해서야 경기 끝내고(다음에 또 대결했을 때는 한 번 쓰고 두 다리를 다 잡아서 - 한쪽은 폴 베어러 - 이기기도 했지만)…….

    Owen Hart도 Bret Hart한테 쓰긴 했지만(Wrestlemania 10에서 분명 무릎 꿇기 - 이 대회는 언더테이커가 안 나왔음) 경기를 끝내진 못했지요.
  • 크르 2008/02/25 00:15 #

    역시 현재의 WWE가 아니고서야 끝내기의 설득력은 좀 부족해보이는군요-으음.
  • 핀버 2008/02/27 11:39 # 삭제

    맨마지막 툼스톤에 팬티에 상대 얼굴을 낄 때 뭔가 살색같은것이 보였습니다 ㄷㄷ
  • 크르 2008/02/27 15:58 #

    살색 팬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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