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폭자 : 나가타 유지
과거엔 WWE에서 알버트, 혹은 A-Train이라는 이름으로 뛰었던 자이언트 버나드의 피니쉬입니다.
파이어썬더와 동형의 기술로, 상대를 자신의 어깨에 거꾸로 올려놓은 채로 주저앉아서 상대의 머리를 수직낙하시키는 기술입니다.
리버스 파일드라이버보다 쓰기가 쉽고 각도가 깊어서 위력이 강하기도 해서 많이 쓰이고 있는 기술이지요.
특히 일본에서 활동중인 거구 용병 레슬러들이나 사모아 출신 레슬러들이 자주 쓰는 피니쉬라고 하네요.
[자말, 리키쉬, 자이언트 버나드, 로지 등등등]
으으음...지금 우마가가 WWE에서 잘 나가고 있으니 버나드나 로지가 돌아와도 재미있을 듯 한데 말입니다-
역시 당분간은 무리일려나;; 우마가도 어느새 옛날의 강함은 전부 사라져버린 느낌이고...
덧글
그렇지만 그떄는 봉인기 전이라...
아 리키쉬 tna있다가 돈 문제로 한달만에(돌아와 리키쉬!)
저건 멋지군요
스맥 ! 으로 보내서 UT옹이나 바티랑 엮으면 재미있을 것 같은데, 뭐 트레이드 될 것 같진 않더군요. -_-;
하메츠니 님// 밑에 덧글 달았습니다.
앰비언트 님// 진짜 딱 좋은 먹이네요.[..]
어셔 님// 으으으음..
리젠 님// 아아, 좋지요, 그것.
이승근 님// 아니, 무엇을 이야기하시려는 요점 좀..
츠키 님// 그때는 투핸드 쵸크 밤과 캐나디안 백브레이커 드롭이었나..
nWo 님// 아직 뽑아먹을 것이 남았는지..
천공의채찍 님// 못 쓰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