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버티드 DDT(Inverted DDT) ▷프로레슬링 기술


스팅스콜피온 데스 드랍(Scorpion Death Drop)


상대를 뒤에서 잡아, 상대의 복부가 하늘을 향하도록 자신의 팔 안쪽으로 상대의 머리를 잡은 다음에

그대로 뒤로 넘어져서 상대의 후두부에 타격을 주는 기술입니다.


일본에서는 보통 리버스 DDT(リバースDDT)라는 이름으로 자주 불리고 있지요.

기술 자체가 의도적으로 각도를 높게 하지 않는 이상, DDT보다 각도가 낮기 때문에

충격을 등으로도 흡수가 가능해서 데미지는 DDT보다 적게 나오는 편입니다.


어지간한 레슬러들이 전부 사용하는 기술이기도 하지요. 그래도 주사용자들을 찾아보라면

북미 쪽에선 스팅, 일본 쪽에서는 엘 사무라이. 스캇 스타이너도 피니쉬로 사용하긴 했지만 그건 근육이 아깝지.


엘 사무라이마루후지 나오미치에게


설붕식으로 시전하는 리버스 DDT. 각도와 낙차 때문에 피니쉬로서의 설득력도 충분합니다.

우선 저 낙차의 충격은 등으로 흡수를 해도 엄청난 데미지. 

그런데 마루후지도 독좀비만큼은 아니지만 내구가 좋아서 폴을 내주진 않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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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아레스실버 2008/02/27 22:32 #

    가장 좋아하는 리버스 DDT는 크리스쳔의 것. 크리스쳔 자신은 배면으로 넘어지는지라 명확하게 DDT라고 하긴 어렵지만.
    언프리티어와도 어울려서 좋아합니다. 거의 준피니시의 임팩트를 주는 듯.
  • 플레어만세 2008/02/27 22:39 #

    그는 미래의 독좀비입니다.(틀려!)
  • 피해망상 2008/02/27 22:42 #

    역시 스팅의 간지가(..)
  • 이승근 2008/02/27 22:55 # 삭제

    어우 엘사무라이가 쓰는건 ㄷㄷㄷ
  • FrontierJ 2008/02/27 23:02 #

    이건 확실히 스팅이 써야 맛이 납니다. 스팅에겐 "스콜피언 데쓰락"보다 (그건 브렛하트에게 어울리고) 데쓰드랍이 더 어울리긴해요. 카리스마있구.
  • 어셔 2008/02/27 23:21 #

    설붕식으로 하는것은 ... 후덜
  • 하메츠니 2008/02/27 23:24 #

    마루후지는 독좀비의제자이니.. 미래의 독좀비가 맞을겁니다;
  • 2hc4ever 2008/02/28 08:09 # 삭제

    마루후지 = 미래의 독좀비 라는 공식이 성립?! (. . .)
  • 공국진 2008/02/28 08:36 #

    그러고보니 엘 사무라이의 스윙 리버스 DDT를 맞고 타카이와는 폴을 내주긴 했구나;;;
  • 무명인 2008/02/28 11:39 # 삭제

    스팅이쓰면 모든지 간지작살.
  • 크르 2008/02/28 22:07 #

    아레스실버 님// 각도는 역시..[...]

    플레어 님//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피해망상 님// 하하하하하..

    이승근 님// 차원이 다릅니다.

    프론티어J 님// 그렇게 생각하시지 않는 분들도 좀 계시더라구요-

    어셔 님// 무섭지요.

    하메츠니 님// 어허허허허..

    2ch4ever 님// 그럴지도...

    국진 형// 아하~!

    무명인// 간지폭풍!
  • 아레스실버 2008/02/29 22:24 #

    각도야 뭐(.........
  • 크르 2008/02/29 22:24 #

    역시 각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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