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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크르
- 2008/03/08 21:28
- japcho0731.egloos.com/1787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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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수 : 7

피폭자 : 켄 웨스트브룩스
'스파이더' 네이트 웹의 피니쉬 중 하나입니다.
상대의 머리를 자신의 가랑이 사이에 밀어넣고 그대로 허리를 잡아서 들어올린 다음에
상대를 어깨에 올려놓고(여기까지가 캐내디언 백브레이커 자세) 그대로 회전시키면서 임플란트 DDT로 연결하는 기술이지요.
크리스 세이빈의 오버이지 DDT와 동형기입니다. 그런데 네이트 웹 자체가 좀 길쭉길쭉해서 기술이 영 애매해 보이네요.
소일런트 그린은 1973년에 나온 SF영화. 네이트 웹이 SF영화광인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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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츠키 님// 예상은 설마 커터?
국진 형// 허어어어억!!
하메츠니 님// 그렇습니다.
2ch4ever 님// 으허허허허;;
nWo 님// 저도 느낌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