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3월 09일
USB 엘보우(USB Elbow)

상대의 팔을 치킨 윙으로 고정한 다음에 한쪽팔을 자신의 손으로 잡고,
남는 손으로 상대의 목과 어깨 사이를 자신의 팔꿈치로 무차별 난타하는 기술입니다.
브라이언 다니엘슨의 많고 많은 피니쉬 중에 그의 성깔을 제일 잘 나타내주는 기술이기도 하지요.
(요즘은 스톰핑이나 트라이앵글 쵸크 -> 엘보우 연계도 나오긴 했습니다만....)
그렇기 때문에 기술이 나오는 빈도는 상당히 적은 편. 보통은 캐틀 뮤틸레이션으로 상대를 반 죽여놓은 다음에 사용합니다.

그를 ROH 통합 챔피언으로 만든 기술이기도 하지요.
상대가 실신하는 과정이 확실히 보여지는 것이 정말 무섭습니다.[...]

상대의 눈이 풀릴 때까지 무차별 엘보우!!

사모아 죠에게
많은 USB 엘보들을 봐왔지만, 역시 이 장면이 이 기술의 제일 큰 위력을 보여주는 장면이 아닌가 합니다.[..]
ROH의 선수들 중에 사모아 죠의 표정을 이렇게 만들 수 있는 선수는 브라이언 다니엘슨 이외엔 없다고 생각합ㄴ..
# by | 2008/03/09 12:53 | ▷프로레슬링 기술 | 트랙백 | 덧글(12)









근데 최근엔 좀 약해진감이 있는 것 같더군요. 은근히 자주 풀리기도 하고..-_-a;
아키라 님/ 좀 무섭지요;;
바르샤 님// 하하하하하;;
국진 형// 도대체 왜...
하메츠니 님// 그렇죠.[..]
농약 님// 허약한 더트에게...
액스 님// 허허허허허..
어셔 님// 정말 그렇죠.
리젠 님// 정말 무섭습니다;
삼별초 님// 멀쩡할 겁니다. 아마.[.]
nWo 님// 그만큼 새로운 기술도 많이 나왔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