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 클로우(Iron Claw) ▷프로레슬링 기술

클라우디오 카스타뇰리 마루후지 나오미치에게


손의 악력으로 상대의 안면을 잡아서 꽉 조여버리는 간단한 서브미션 기술입니다.


기술의 원조는 프릿츠 폰 에리히.

강도 사건을 처리할 때에 강도를 잡아 넘어뜨린 것에서 영감을 얻어서 이 기술을 개발했다나.


단순해 보이지만, 이 기술로 인해서 뇌 손상을 얻게 된 선수가 2명이나 된다고.

프릿츠 폰 에리히는 사과 하나를 쉽게 박살낼 정도의 악력으로 매우 위력있게 사용했다고 합니다.

케리 폰 에리히폰 에리히 클로우홀드(Von Erich Clawhold)


프릿츠 폰 에리히의 아들이었던 '텍사스 토네이도' 케리 폰 에리히도 이 기술을 썼지요.

물론 아버지에 비해선 형편없는 수준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말입니다.

그레이트 칼리칼리 바이스 그립(Khali Vise Grip)


두 손으로 잡는 형태의 아이언 클로우. 분명히 한손보다야 아플 것 같기도 한데, 기술의 가오가 안 살아나는 것이 단점.

덧글

  • 朝霧達哉 2008/03/18 09:18 #

    칼리 바이스 그립이 그 모양인 건 칼리의 패시브 스킬인 '뭐든지 어색하게 만들기'때문입니다...[응?]
  • DOSKHARAAS 2008/03/18 09:22 #

    에릭가의 보도이기는 하지만, 아버지 말고는 제대로 사용한 사람이 없다는 것이 에러죠...

    일본에서는 이 기술로 바바가 고생해서, 임팩트가 깊이 남아있다는 군요.
    특히 스스로 흉악해 보이도록 노력해온 프리츠 폰 에릭의 이미지와
    http://www.showapuroresu.com/waza/erich.htm
    꼭 이 기술로 유혈사태를 만드는 집요함이 임펙트의 원인이 아닐까 싶군요.
  • 공국진 2008/03/18 10:06 #

    역시 칼리는 좀 그렇구나;;
  • 앰비언트 2008/03/18 10:51 #

    분명 처음에는 한손이었는데 언제부터인가 두손으로.......

    그냥 강하게 보이기 위한 일회용이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계속 저러니 심히 거슬립니다
  • 시로야마다 2008/03/18 15:13 #

    뭘해도 어색한겁니까 칼리는(...)
  • Emsorl 2008/03/18 21:27 # 삭제

    초창기 장의업자 언더테이커는 얼굴(광대뼈나 턱뼈)을 싸쥐는 형태로 썼고, 두 손으로 쓰는 형태는 Demolition이 사라지고 나서 혼자 활동한 Crush가 썼습니다(마주보는 게 아니라 뒤에서 걸었지요). 악역 전환 뒤에는 한 손은 이마, 다른 손은 뒤통수를 누르는 형태로도 썼어요.
  • 릭블러드 2008/03/18 22:40 #

    이 기술이 실제로 위험한 기술이었군요. 그건 몰랐습니다.
  • 하메츠니 2008/03/18 23:11 #

    칼리... 두피마사지하는겁니까아아;;
  • 크르 2008/03/19 08:33 #

    타츠야 님// 우선 레슬링 스킬의 문제이기도 하고요.

    도스까라아스 님// 아하, 그렇기 때문에 이 기술이 정말 잔학한[..] 기술의 대명사로 불린 것 같기도 하네요.

    국진 형// 뭐랄까, 참...

    앰비언트 님// 아무래도 시각적인 효과는 한손이 더 있는 것 같습니다.

    시로 님// 그냥 스킬의 문제이겠지요.

    Emsorl 님// 오호라. 언더테이커 옹도 썼었군요!

    릭블러드 님// 시전자의 악력이 강하면 정말 위험한 기술입니다.

    하메츠니 님//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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