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3월 25일
-GIF- 리버스 인디언 데스록(リバース・インディアン・デスロック) - 안토니오 이노키


엎드려 있는 상대의 다리를 교차시킨 다음에 그 사이에 자신의 다리를 넣어 고정시켜서 데미지를 주는 고전적인 서브미션입니다.
다리를 고정한 다음에 그대로 뒤로 누워서 데미지를 더할 수도 있는 기술이기도 합니다. 이런 동작이 매력이랄까.
안토니오 이노키는 이 기술을 쓰면서 바닥을 짝! 소리나도록 쳐서 관객의 호응을 유도하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별로 쓰는 선수는 없지만, 프로레슬링의 링에서 다시 본다면 정말 반가울 것 같은 기술이에요~
# by | 2008/03/25 20:12 | ▶JAPAN | 트랙백 | 덧글(9)









저는 저 기술을 너무 좋아한 나머지, 일본인 프로레스 팬과 함께 길거리에서 저걸 쓴 적이 있습니다.
인사동이었습니다.
다같이 1,2,3, 다~! 를 외쳐도
'민폐쟁이 니혼징' 취급당했습니다.
지송합니다.
이경규 코믹해설로 빛나는
이노키 VS 호건 IWGP 1,2회 결승전 '동서최강결정전'
이노키 대 몬스터맨, 후나키 마사카즈, 마에다 아키라, 타카다 노부히코의 싱글경기가 들은 '격투기'
라는 비디오 테입에서
이경규씨는 저 기술을 보고
"나미의 인디언 인형처럼을 부르며 연습했답니다. 보세요 노래하잖아요, 인디언(어필), 인형처럼(낙법)"
이라는 해설을 했습니다.
우르 님// 아하하하; 전 리버스 인디언 데스록을 써본 적이 없네요.[..]
삼별초 님// 사용할 수 없습니다.[..]
하메츠니 님// 다른 기술도 많지만...
도스까라아스 님// 이경규의 해설!!! 그거 뭔가 심하게 끌리는데요?
액스 님// X의 정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