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링 파이어맨즈 캐리 슬램(Rolling Fireman's Carry Slam) ▷프로레슬링 기술

미스터 케네디JFK(Just Finished by Kennedy)


파이어맨즈 캐리로 상대방을 들쳐업은 상태에서 그대로 앞으로 굴러서 상대를 매트에 박아버리는 기술입니다.

따지고보면 사모안 드롭을 앞으로 하는 것이라고 해야할까나, 자신의 무게로 확실하게 상대를 눌러버릴 수 있는 기술이지요.


이 기술의 주사용자는 핏 핀리. 현재는 케네디 때문에 사용을 자제하는 것 같습니다만, 핀리가 이 기술을 잘 써서

지금도 북미 쪽에서는 이 기술을 핀리 롤이라고 부르는 사람이 많지요. 지금은 케네디가 사용하지만.[....]

오스틴 에리스브라이언 다니엘슨에게


인디의 강자 중에 한명, 오스틴 에리스도 이 기술을 애용합니다.

보통 이 기술 다음에는 프로그스플래쉬를 이어주고, 브레인버스터 후에는 450 스플래쉬를 사용하는 패턴.

확실히 탄력이 좋아서 딜레이없이 곧장 탑로프로 올라갈 수 있다는 점이 매우 큰 매력입니다.

미스터 케네디그린 베이 플런지(Green Bay Plunge)


미스터 케네디의 창의력이 넘치는 피니쉬 무브.

그러고보니, 이 기술은 케네디가 인디에서 활동할 때에 오스틴 에리스의 도움으로 만든 기술이라고.

어쨌거나, 롤링 파이어맨즈 캐리 슬램을 세컨 로프에서 사용하는 기술입니다.


헤비급들에게는 사용하기 어렵다는 점 때문에 현재는 거의 봉인 상태이지만

이 기술의 임팩트가 너무 세서 이후에 케네디가 미는 피니쉬들은 전부 무시당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덧글

  • 공국진 2008/03/26 11:15 #

    정말 깔끔한 맛이 느껴지는게 좋아^^.


    아참, 타이거스 마스크도 JFK란 이름의 콤보기술을 사용하고 있어;;

    어떤 기술인지는 다음에 올릴께^^;
  • Reign 2008/03/26 11:26 #

    목부러지겠습니다.
  • Ky-ness 2008/03/26 13:21 #

    실제로도 상당히 뼈아픈 기술일텐데 이 기술로 큰 부상을 당한 사례가 아직 발견되지않은것이 놀라울뿐..
  • Emsorl 2008/03/26 16:00 # 삭제

    WWF 시절에 맥스 문(본명이 '폴 다이아몬드'라는데 본명도 예명 같음) 마무리가 저거였습니다. 구석에서 가운데로 달려가면서 쓰고, 바로 그 자세(하늘을 보면서 다리와 목을 두 팔로 싸쥔 상태)로 폴.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마스코트 같은 옷(팔다리에 고리를 잔뜩 끼움)을 입고, 나올 때 팔뚝에 단 폭죽 발사 장치를 하늘에 대고 쏴 대던 선수였지요.
  • 츠키 2008/03/26 19:13 #

    마지막에 피폭자는 하드코어 할리인가요?
  • 우르 2008/03/26 19:49 #

    확실히 그린베이 플런지의 임팩트가 너무 강하죠
  • 앰비언트 2008/03/26 21:26 #

    그린베이 플런지는 처음엔 득이였지만 이제와서는 오히려 케네디에게 실이 되는듯 합니다 ㅡㅡa
  • 하메츠니 2008/03/26 22:53 #

    에리스는 정말 빠른데다가 튕기는탄력이.. 환상적이군요
  • 이승근 2008/03/27 17:08 # 삭제

    문제는 wwe가 안전을 고려...

    안쓰게 한다는 점이죠... ㅠㅠ
  • 크르 2008/03/27 19:54 #

    국진 형// 기대할게요~

    레인 님// 프로레슬러들은 훈련을 통해서 기술을 안전하게 사용합니다.라고 WWE 방송을 보면 나온다는..[..]

    카이네스 님//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Emsorl 님// 여기에서 곧장 폴로 들어가도 꽤 신기할 것 같군요.

    츠키 님// 그렇습니다.

    앰비언트 님// 마이크 체크만 안 썼으면 좋겠습니다;

    하메츠니 님// 에리스야 말할 나위없지요.

    이승근 님//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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