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인져러스 퀸' 호쿠토 아키라의 희대의 살인기입니다.
뒤에서 상대방의 팔을 더블 치킨윙으로 고정하고, 자신의 머리는 상대의 겨드랑이 아래로 넣어서
그대로 뒤로 넘겨서 상대방의 정수리를 매트에 수직낙하시켜버리는 기술입니다.
호쿠토 아키라가 잡지 인터뷰에서 공개한 후에 잠시 사용했으나,
상대의 척추를 부러뜨리기도 하는 등 피폭자의 부상이 끊이질 않아서 결국 봉인한 기술입니다.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고 매트에 꽂아버려서 무서운 기술이라고 해야할까요. 위 GIF에서도 각도는 극악.(모..목이!!)
덧글
국진 형// 너무나도 위험해서...
하메츠니 님// 무섭지요.
액스 님// 그저 비명만...
이승근 님// CZW에서도 이 기술은 나오기가 힘들 겁니다.
지금은 오니요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