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NA에서 인기가 점점 많아지고 있는 태그팀, 모터 시티 머신건즈의 연계기입니다.
우선 턴버클에 거꾸로 매달려있는 상대를 향해 알렉스 쉘리가 반대 코너에서 달려와 베이스볼 슬라이드를 날리면
크리스 세이빈이 반대 코너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곧장 달려가서 헤지테이션 드롭킥을 연계로 날려주는 기술이지요.
모터 시티 머신건즈의 호흡이 잘 드러나는 기술이라고 해야할까요. 여기선 특별히 딕 토고가 히다카 아래에 깔렸군요.
모터 시티 머신건즈는 이런 연계는 좋지만, 자신들만의 특색있는 더블 팀 피니쉬가 없어서 아쉽달까요.
이제 자신들의 팀을 상징할 수 있는 더블 팀 무브만 만들어진다면 진짜 나무랄데 없는 태그팀이 될 것 같아요,
덧글
국진 형// 그러면 좋을텐데...
하메츠니 님// 역시 테크니션들이랄까요~
천공의채찍 님// 기회도 별로 없고ㅠ
이승근 님// 경쾌한 느낌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