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대의 다리를 접은 다음에 그대로 들어올린 다음에 떨어뜨려서 상대의 무릎과 다리에 데미지를 주는 기술입니다.
사용자는 주로 다리 관련 서브미션을 사용하는 사람들이지요.(그중에 본좌는 역시 릭 플레어, 딘 말렌코)
릭 플레어의 다리지옥 콤보를 이어주는 기술 중 하나입니다.(스톰핑 - 레그 스윕 - 신 브레이커 - 피규어 4 레그록)

오스틴 에리스같은 경우는 신 브레이커 이후에 그대로 스플렉스로 연계하지요.
확실히 다리쪽 서브미션을 그다지 사용하지 않으니까 이런 식으로 데미지를 주지 않으면 삽질이겠지요. 아무래도.

상대의 고간을 한 손으로 잡은 다음에 한손으로 다리를 접어 들어올려서 두 곳 모두 데미지를 주는 남색 디노의 신 브레이커.
저는 이 녀석이 어째서 신 브레이커를 쓰는지 모르겠군요. 어차피 그곳의 타격에 주력할 것이면서 말이지.[...]
덧글
국진 형// 아하, 그랬었지요.
삼별초 님// 디노의 팬티는 세겹이라 괜찮습니다.
Emrosl 님// 요즘도 그렇게 많이 쓰지요.
리젠 님// 아하..그러셨군요.
하메츠니 님// 괜찮아요~
플레어 님// 은퇴하셨으니까 보내드려야죠.
천공의채찍 님// 정말 무서운 각도...
Naglfer 님// 기술이 들어가는 상황이 가장 설득력이 있어서 그런 것일지도 모릅니다.
이승근 님// 저것도 스타일입니다.
액스 님// 좋은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