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F- 파워밤 + 노도와오토시 - 타우에 아키라 & 코바시 켄타

피폭자 : 미사와 미츠하루



타우에 아키라와 코바시 켄타가 태그를 맺었을 때에 보여준 기술입니다.


코너 가까이에서 상대를 코바시가 파워밤으로 들면, 탑로프에서 대기하고 있던 타우에가 상대의 목을 잡고

파워밤과 노도와오토시를 동시에 작렬!!! 그야말로 데미지 최강의 더블팀 무브랄까요.

덧글

[우르]

오오 엄청난 데미지군요

[DOSKHARAAS]

98년 신년 스페셜이라고해서 연예인과 밥먹으며 잡답하는 프로를 유투브에서 봤습니다.

타우에와 카와다, 이런 사이였다는 군요.

밥을 먹고 난 뒤, 카와다, 타우에의 방을 노크하고 내일 있을 시합에 대해 상의를 합니다.

"내일 출발 몇~시?"

큐티 케이 작렬!!!

[Emsorl]

WWF에서 'Heavenly Bodies'라는 태그 팀 후반기 마무리가 저렇게 파워밤으로 시작했지요 - 올라간 사람이 플라잉 클로스라인이나 크로스바디로 공격(초창기 마무리는 상대를 세워 붙잡은 상태로 문설트 : 그런데 서 있는 사람한테 문설트를 날리면 뭐라고 하죠?).

[공국진]

오오! 두 사람 모두 왕년의 모습을 보는것 같아^^

[이승근]

후덜덜;;;;

역시 켄타 & 아키라...

[HEITTT]

낙하속도 멋지다 ㄷㄷ;

[하메츠니]

극악기로군요; 미사장에게 멋지게!

[어셔]

정말 강력한 기술이군요

[삼별초]

죽어랏 독좀비!! (...)

[크르]

우르 님// 역시 합체기는 이정도의 임팩트를 가져야 한달까요-

도스까라아스 님// 오오오! 큐티 케이!

Emsorl 님// 프로레슬링 기술 카테고리의 문설트 프레스를 참조해주세요.

국진 형// 화산이 분화했다고 볼 수는 없던 경기였지만...

이승근 님// 보통 코바시 & 타우에라고 부릅니다.

HEITTT 님// 하하하하..

하메츠니 님// 미사장에게 작렬!

어셔 님// 그렇죠.

삼별초 님// 죽어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