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릎을 내민 상태로 상대에게 점프, 상대의 머리나 가슴을 무릎으로 가격하는 기술입니다.
이종격투기에서도 사용되고 있는 기술로(이종격투기를 별로 보지 않는 저로서는 오브레임이 쓰는 것을 본 것이 마지막이지만)
무릎을 사용하기에 상대방에게 주는 데미지는 상당하지요.
예전에는 점보 츠루타가 자주 사용했으며, 아키야마 쥰은 점보 츠루타의 그것을 계승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북미 쪽에서는 잭 에반스나 HHH 정도가 사용하지만, 에반스는 타격감이 너무 가벼워서 GIF를 만들 수가 없었습니다.[..]

KENTA가 예전부터 주력으로 사용해오던 피니쉬 홀드. 제가 상당히 좋아하는 기술입니다.
로프 반동 후 상대에 확실하게 날려버리는 무릎차기는 정말 피니쉬로서의 설득력이 충분하지요.
무엇보다 마음에 드는 것은 기술 자체의 네이밍이랄까.

턴버클을 밟고 올라간 다음 상대의 후두부에 무릎차기를 날려주는 기술.
피니쉬 홀드는 아니지만, 모치즈키 마사아키는 중요한 순간마다 이 기술을 사용해 줍니다.











덧글
헐크호건도 신일 시절에 자주 썼지만 수준이 너무 안습이라..
2008/04/08 14:27 #
비공개 덧글입니다.여러 콤보공격으로 좋군요.
저런 도움닫기는 야마모토 '키드' 노리후미처럼 경기 시작 때(4초만에 2단 무릎차기로 상대 턱을 부러뜨린 그 사람)나, 심판이 떼어 놨다 다시 붙을 때 기습 정도?
'플라잉 젠틀맨'(이름은 레미, 성은 '본야스키'? '보냐스키'?)이 스테판 '블리츠(번개)' 레코랑 주먹 섞다 거리 잡았다 싶으니 갑자기 뛰어올라서 무릎을 날리던 모습이 생각나는군요(하기야 뛰어오른 채로 머리에 앞돌려차기를 날려 쓰러뜨린 적도 있으니). 그 이전에 똑같은 걸 맞은 '프레데터'(이름 실베스터, 성이 '터카이'? '터케이'? WWE 밑의 ECW에서 본명으로 활동했는데 이름을 제대로 듣지 못했어요)는 멀쩡하게 서 있었지만(광대뼈에 맞았는데 서 있었음) '블리츠'는 뒤로 풀썩(아래턱에 맞았을 겁니다) - 일어났지만 경기 중단(쓰러지면서 접질린 듯한 발목 때문이라는 말도 있던데).
빗나갔을 때 참 웃기죠. 상대가 몸을 숙이니까 그 위로 홱 날아서는 발이 걸려서 엎어지는 모습도 봤습니다. 옆으로 피하면 혼자 저 멀리…….
프로레슬링에서는 기본기에 들어갈까요? WWF에서 그 헐크 호건이나 마초맨도 곧잘 썼고 - WWF나 WWE에서는 드롭킥 대신이려나?
마지막 삼각차기 말인데, 배달 최영의 이야기에서 나오는 그 삼각차기인가요?
국진 형// 모치즈키만의 어레인지!
비공개 님// 저도 고민중인 문제입니다.
이승근 님// 싱글 경기에서도 자주 씁니다.
하메츠니 님// 하하하하하하..
Emsorl 님// 으으음; 저는 그냥 이종격투기에서도 사용한다-정도만 말하려고 했는데요.
어지간하면 이 블로그에서는 이종격투기 쪽은 다루지 않으려고 합니다. 약간 핀트가 제 의도와 어긋나신 듯.
프로레슬링에서는 기본기라고도 볼 수 있지만, KENTA의 경우처럼 피니쉬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북미 메이져의 링에서는 어지간해서는 볼 수 없는 기술이라서 기본기라고 하기는 좀 힘들 듯 하군요.
보는 사람에 따라선 목탑을 사칭하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거든요. 문의받은 사항이라서 알려드리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