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F- 타워 오브 런던(Tower of London) - 나이젤 맥기니스 ▶북미인디

피폭자 : 제이 브리스코



ROH 챔피언이 된 이후로, 언제나 똑같은 경기운영을 보여줘서 상당히 식상해진 챔피언, 나이젤 맥기니스의 기술입니다.


종종 피니쉬 홀드로도 이용하는 기술로 상대를 턴버클에 걸쳐놓고 그대로 커터를 시전하는 기술이지요.

턴버클 외에도 아무곳에나 상대의 다리를 걸쳐놓으면 시전이 가능한 기술이기도 합니다.


여기에선 제이의 목이 로프에 걸려버렸군요;;; 우와;; 이건 진짜 아프겠는걸.

프로레슬링에서, 승리를 향한 경쟁은 거짓일지언정 레슬러들의 움직임은 거짓이 아닙니다.

덧글

  • 하메츠니 2008/04/08 18:53 #

    식상해진챔피온이로군요;
  • 공국진 2008/04/08 19:21 #

    로.....로프에!!!!!!!!
  • saveus 2008/04/08 19:23 #

    의도한건가요..약간의 삑사리 인가요...
  • 어셔 2008/04/08 22:23 #

    무 ... 무서워요 ..
  • 크르 2008/04/09 15:10 #

    하메츠니 님// 경기 스타일이 너무 똑같다고 해야할까나요-으으음.

    국진 형// 걸려버렸어요-

    saveus 님// 저건 삑사리입니다.[.]

    어셔 님// 허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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