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스 | 로그인


-GIF- 사이드워크 슬램(Sidewalk Slam) - 레이져 라몬

피폭자 : 브렛 하트



WWE에서는 어지간한 거구라면 모두 사용하는 기술입니다.


상대의 허리를 감싸 들어올린 후에 그대로 주저앉아서 상대의 등에 타격을 주는 슬램기술입니다.

한때 디노 브라보에 의해서 피니쉬로 사용되기도 했지만, 케빈 내쉬가 펑펑 써대면서 피니쉬로의 위상은 철저하게 하락했고

지금은 빅맨형 레슬러들이라면 시합을 전개해 나갈 때에 한두번씩은 꼭 써주는 기술이 되어버렸다나.


그리고 사이드워크 슬램에서 사이드워크는 보도, 포장도로를 뜻하는 용어.

사이드 슬램을 몇발짝걸은 다음에 쓰는 것이 사이드워크 슬램이라고 하는 것은 헛소리입니다.

(이런 오해는 힘자랑 때문에 빅맨 선수들이 피폭자를 들고 몇발짝걸은 후에 이 기술을 시전해서 생긴 것 같군요.)

by 크르 | 2008/04/10 18:01 | ▶WWE | 트랙백 | 덧글(9)

Commented by 피해망상 at 2008/04/10 18:24
불과 몇 년 전까지 대형 레슬 포탈에서조차 사이드워크 슬램과 사이드 슬램을 혼동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았죠.
Commented by 공국진 at 2008/04/10 18:27
일본에서는 '사이드 버스터'라고 불러^^.

.....역시 이쪽도 일본과 서구의 용어차이가;;
Commented by HEITTT at 2008/04/10 18:41
WWE에서는 케인배가 사용하는 몇 안되는 '슬램' 기술 중 하나!
케인에게서 이게 터지면 왠지 시합전개가 좋은 느낌.

(결론 : 케인배는 통산 2회 월드 챔프다)
Commented by Emsorl at 2008/04/10 22:21
케빈 내시 때문이었군요. 하긴 이 사람 경기마다 한 번은 나왔지요.
Commented by 하메츠니 at 2008/04/10 22:50
저걸 고각으로쓴다면 정말 각력한데요~
Commented by 츤키 at 2008/04/10 23:24
붉은 대머리 아저씨가 자주 보여주고 있죠..예전에는 기합도 넣던데 요즘은 안넣는 것 같아요...끄응
Commented by Naglfer at 2008/04/10 23:52
쓰신 글처럼 사이드 워크 슬램도 요새는 너무 흔해져서요;;;

그나저나 하나 궁금한 것이 있는데요,

GIF 캡쳐하신 브렛 vs 라몬 경기는 몇년도 경기인가요?
Commented by DOSKHARAAS at 2008/04/11 08:41
일본에서는 이제 사이드 스플렉스도 나오지 않고 있으니...

사실 저 기술의 간지는 피폭자가 복근을 이용해서 다리를 올려주는 데에 있습니다.(웃음)
Commented by 크르 at 2008/04/11 16:17
피해망상 님// 허허허허허; 오해하기 쉬운 기술이라서요.

국진 형// 어쩌면 그게 오해를 없애기에 좋아서~?

HEITTT 님// 케인배의 기술은 사실 별로 없습니다.

Emsorl 님// 케빈 내쉬 덕분입니다.

하메츠니 님// 인디에서 많이 나오지요.

츤키 님// 으하하하;

Naglfer 님// 93년 킹 오브 더 링일 겁니다.

도스까라아스 님// 역시 다리를 들어올려줘야지요!
※ 이 포스트는 더 이상 덧글을 남길 수 없습니다.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