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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만 히트 이벤트 - 질문에 대한 답변.

질문에 대한 답변 시간이 돌아왔군요. 뭐, 이벤트가 매일매일 일어나는 것은 아니니까 성실히 해야지요. 암암.

그려면 답변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국진 형님의 질문

1. 이 포스팅 맨 아래의 그림에 저 사람은 누구?
- 올랜도 조단입니다. 국진 형에게조차 잊혀진 존재ㅠ[호옹이!!!]


2. 좋아하는 격투게임들에서 주캐릭터가 누구누구인지를 말해줘^^

- 철권에서는 킹을 주캐릭터로 사용하지요. 아무래도 잡기가 주라 한계가 보이긴 합니다만....
- 스파에서는 주캐라고 한다면 춘리로군요. 기본적으로 애용하는 것은 알렉스라지만.
- 버츄어 파이터에서는 막강 땡중 레이 페이를 애용합니다.
- 길티 기어에서는 이노-가 주캐지만, 제일 잘할 수 있는 것은 솔 배드가이로군요.
- 소울칼리버에서는 볼도 유저입니다.
- 사립 저스티스 학원에서는 미나즈키 쿄코.


둘쨰. 이승근 님이 질문하셨군요.

Q. 가장 좋아하는 기술은 무엇입니까?

- 웨스턴 래리어트를 제일 좋아합니다.


세번째는 극동 님의 질문입니다.

Q. 실제로 레슬링 기술을 시전해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 실제로 시전해본 적은 있긴 합니다. 뭐, 슬리퍼 홀드같은 경우는 도장다닐 때에 대련 시에 사용하기도 했지요.

샤이닝 위저드에 대한 이야기는 예전 포스팅에 했지만 약간 부끄러운 이야기.


네번째는 츠키레이 님의 질문입니다.

Q. 레슬링 기술을 가장 사용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누구인가요?

- 프로레슬링은 따라하면 안됩니다.


다섯번째 질문은 란스 님의 것이군요.

Q. 이명박이 레슬러가 된다면 적당할 것 같은 피니쉬는?

- 무조건 롤업!! 크루시픽스 정도가 적당할 것 같군요.


여섯번째는 하메츠니 님의 질문.

Q. 올해 가장 빛날 것 같은 레슬러는 누구?

- 글쎄요,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딱히 주목하고 있는 사람은 없어요.

개인적으로는 타나하시 히로시가 2007년의 기세를 그대로 가지고 와서 더욱더 큰 발전을 보여줬으면 합니다.


삼별초 님이 일곱번째 질문을 해주셨습니다.

Q. 레슬킹덤이라는 게임에 대한 느낌과 앞으로 후속작이 나올경우 추가 되었으면 하는 단체도 알려주세요

- 정말 잘 만든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스맥 시리즈보다 빠른 템포로 스피드감을 높였고

무엇보다도 래리어트의 타격감은 그야말로 일품.

후속작이 나왔을 경우에 추가되었으면 하는 단체는 역시 ROH랄까요. 아무래도 가능성은 없지만.


마지막은 kurena2님의 질문이군요.


1. 파프 신작이 나온다면 꼭 추가되었으면 하는 레슬러나 신기술은? (일본 메이져, 인디 제외)

- 일본의 메이져와 일본 인디를 제외한다는 것인지, 인디 전체를 제외하는 것인지 구분이 안 가는군요.
어쨌거나 엿장수 마음대로 일본 인디를 제외하는 것으로 한다면, 지금 딱히 생각나는 것은 없군요-_-;;

브라이언 다니엘슨의 캐틀 뮤틸레이션이나 USB 엘보우 정도?


2. 앞으로가 기대되는 레슬러? (일본, 미국 메이져 및 인디 포함. 인원 수는 각각 10명 정도)

- 인원수 10명은 너무 많군요.-_-;; 요즘은 기대하고 있는 레슬러가 상당히 적습니다.

기본적으로, 타나하시 히로시와 코바시 켄타, 그리고 시오자키 고 정도를 주목하고 있지요.

북미 인디에서는 현재 딱히 눈에 띄는 사람이 없네요. 지금의 대전 카드가 너무 한정적이어서 그런 것일지는 몰라도.

북미 메이져에서도 별로 기대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3. 플레이 해보고 싶은 레슬링 게임? 및 추천하는 게임은? (기종이나 장르 불문)

- 요즘은 이상하게 레슬링 게임 불감증이더군요. 그냥 레슬킹덤 2 추천합니다.


4. 경쾌하고 기분이 업되는 음악 추천해주세요. (역시 국내 및 국외, 음악 장르 불문)

- The Pillows의 앨범 'Happy Bivouac' 추천합니다.


어쨌거나 17만 히트도 지나갔고, 이제는 과제의 산만 남았다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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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크르 | 2008/04/22 21:12 | 주식회사 크르릉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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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츤키 at 2008/04/22 21:18
앗 질문을 깜빡하고 있었군요..;; 과제의 신은 부디 잘 해결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Commented by 우르 at 2008/04/22 21:28
격투 게임은 은근히 트리키한 캐릭터를 주로 쓰시는군요
Commented by 이승근 at 2008/04/22 22:07
솔직히 이명박 아저씨에게는

롤업이 최고~(..퍽!)
Commented by kurena2 at 2008/04/22 22:46
첫번째 질문은 일본 쪽 전부 제외라고 적어야 되는데...아무튼 파프가 일본 겜이니 만큼 일본 쪽 메이져 및 인디단체

의 기술은 잘 재연될 것이 뻔하니...미국 쪽으로 질문할 것입니다. 그리고 모양이 좀 틀리지만 캐틀 뮤틸레이션은

파프 리턴즈에도 존재합니다. 그 당시 다니엘슨이 신일본 시절이라 그런지 피니쉬는 저먼 계열인데, 이는 에디트

로 극복가능(...)합니다. 이름도 떡하니 캐틀 뮤틸레이션이라고 되어있더군요. 신작에서 630이나 하프넬슨 백브레이

커, 데스 바이 로데릭같은 기술 보았으면 좋겠군요. ROH 기술 등은 어느정도 가능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크르 at 2008/04/22 22:49
kurena2 님// 일본쪽 전체 제외라는 이야기였군요.

그리고 캐틀 뮤틸레이션이 파프에 있는 것은 알았습니다. 저는 브라이언 다니엘슨이 쓰는 형태의 캐틀뮤틸레이션을 원한다는 것이었지요. 그러고보니, 파프에선 다니엘슨의 피니쉬가 리걸 플렉스였군요.
Commented by 공국진 at 2008/04/22 22:50
올랜도 조던이었구나!!

쿨럭;
Commented by axe at 2008/04/23 20:27
1답밑에 짤이 엑박입니다(야~~!!!)
Commented by 하메츠니 at 2008/04/23 22:50
더필로우~ 정말 좋은밴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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