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토 케이지의 레슬링 센스를 대표하는 기술로, 무토 케이지를 존경하는 럭커스도 사용하는 기술입니다.
링에 다운되어 있는 상대에게 로프 반동 후 빠른 속도로 팔을 휘두르면서 엘보우 드롭을 시전하는 기술이지요.
하지만 럭커스에게 제가 할 말은 단 한마디. "쓰지 마."
개인적인 느낌을 말하자면 모션이 영 구리면서도 비리비리하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 Author</a> wrote an interesting post today onHere’s a quick excerpt피폭자 : 케빈 스틴 무토 케이지의 레슬링 센스를 대표하는 기술로, 무토 케이지를 존경하는 럭커스도 사용하는 기술입니다. 링에 다운되어 있는 상대에게 로프 반동 후 빠른 속도로 팔을 휘두르면서 엘보우 드롭을 시전하는 기술이지요. … Read the rest of this great post <a href="ht ... more
덧글
하메츠니 님// 그렇죠. 무토는 천재니까요.[..]
어셔 님// 하하하하;
국진 형// 비리비리한 것이 참;;
이승근 님// 허허허;
아무개신 님// 그런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