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바닥으로 상대의 얼굴을 후려치는 기술입니다. 속된(...)말로 하면 싸대기. 일본에서의 명칭은 하리테(張り手).
북미에서보다는 일본 쪽에서 많이 쓰이는 타격기로, 선수들의 맹렬한 싸대기는 주력 타격기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냥 싸대기갖고 뭘 그래'라고 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얼굴을 치기 때문에 뇌도 흔들리면서 데미지도 축적됩니다.
북미 쪽에서는 싸대기는 여성들의 전유물이다-라는 편견(...)이 있는지는 몰라도
상대를 깔보는 것이나 도발의 의미 등이 아니면, 사용하는 것을 거의 볼 수 없습니다.

기습하지마, 색휘야.

스즈키 미노루는 이 기술을 주력 타격기로 매우 잘 사용합니다.
아키야마 쥰과의 GHC 전에서는 무려 213방의 싸대기 공방을 펼쳤다나.[...]

아싸![...]

현란한 페인트!![...]
이외에도 유명한 사용자는 안토니오 이노키. 특히 이노키의 따귀는 투혼 따귀라고 해서
'맞으면 힘이 난다'라는 전설(....)이 있을 정도. 그래서 정월이 되면 이노키에게 따귀를 맞으려는 사람이 넘쳐난다고 하네요.











덧글
헐크가 빈타에 턱 나가서 피 철철 흘린거 생각하면 아직도 후덜덜 합니다
스페파니 맥맨. 물론 이쁘면 그만..(퍽!)
앰비언트 님// 아, 그거..[...] 정말 장난이 아니었지요.
어셔 님// 그 사람은 인상도 꽤나 거칠어서..[..]
액스 님// 하하하하..
이승근 님// 현재는 경기를 뛰지도 않는데요.
우르 님// 213방이라는 경이로운 수를;;
하메츠니 님// 저런저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