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로 세모를 만들어(오른발등이 왼다리 오금에 들어가진 않았지만 프로레슬링이니 어쩔 수 없고) 상대를 붙잡고 팔을 꺾는 '트라이앵글 암바(triangle arm bar)' 같습니다. 드로즈의 저 동작은 유술 계열 경기나 종합격투기 경기에서는 항복이라는 뜻인데(프로레슬링도 저러면 항복 표시일 텐데) 심판이 바로 끝내지 않는군요(이것도 프로레슬링이라 어쩔 수 없나).
그러고 보니 프로레슬링은 관절기를 걸 때 안전 문제 때문에 각도 제한이 있다고 하던데 - 정확한 각도는 모르지만…….
덧글
(털썩...)
( 언더는 고고플라타 )
그러고 보니 프로레슬링은 관절기를 걸 때 안전 문제 때문에 각도 제한이 있다고 하던데 - 정확한 각도는 모르지만…….
아직도 하반신 마비인가요
어셔 님// 삼각 조르기!!
인생길 님// 여러가지 있는 것 같긴 합니다만..
홍염 님// 하하하하;;
이승근 님/ 포지션이 다르니까 속단은 금물입니다.
아다마스 님// 뭐, 찾아보면 안 아픈 것도 있습니다.
우르 님// 정말 오랜만입ㄴ디ㅏ.
Emsorl 님// 이쪽은 무조건 트라이앵글 쵸크로 뭉뚱그려서 부르더군요.
하메츠니 님/ 헉;
액스 님// 하시모토 것은 만들어 두었습니다.
하야부사 님// RAW 15주년 쇼에도 나오시고..[..]
카이스 님/ 그럴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