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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 마성의 슬리퍼(魔性のスリーパー) - 안토니오 이노키

피폭자 : 다카다 노부히코



안토니오 이노키가 사용했던 피니쉬 홀드입니다.


뒤에서 상대방의 목을 감싸 경동맥을 조여서 서서히 기절시키는 기술이지요.

북미에서는 시간끌기용으로 많이 쓰이는 기술이지만, 이노키는 이 기술을 슈퍼 울트라 킹왕짱 피니쉬로 승화시켰습니다.

이 기술에 걸린 상대는 어떻게든 3초를 버티지 못하고 쓰러지는 무지막지한 강력함을 보여줬달까요.


어쩄거나 이노키의 슬리퍼 홀드가 피니쉬로서의 설득력을 얻게 된 것은 그가 국회의원에 당선된 후라고 합니다.[...]

by 크르 | 2008/05/13 22:30 | ▶JAPAN | 트랙백 | 덧글(12)

Commented by 공국진 at 2008/05/13 22:36
우리의 불쌍한 다카다!!(....)
Commented by 우르 at 2008/05/13 22:50
이것이 정치의 힘?!
Commented by 하메츠니 at 2008/05/13 22:57
무타조차 버티지못한(..)
Commented by 삼별초 at 2008/05/13 23:07
레슬킹덤에선 목을 순간 꺾어버리던 (...)
Commented by axe at 2008/05/13 23:10
무타가 저걸로 핀폴을 빼앗겼을때 정말 뻥졌다능...;;;(기브업도 아니고 핀폴이라니..;;;)
Commented by 피해망상 at 2008/05/14 02:22
역시 금뱃지의 힘이란(..)
Commented by Emsorl at 2008/05/14 09:49
유술 경기나 종합격투기에서야 Rear Naked Choke( http://blog.naver.com/spdlruseo/120046120527 )라고 하면, Mata Leon(포르투갈 말로 '마타 레웅' - 영어로 옮기면 Kill Lion으로, 사람이 맹수를 죽일 수 있는 유일한 기술이라는 뜻)이라는 별명이 붙을 만큼 강력하지요.

하지만 프로레슬링에서는 브루터스 '바버' 비프케이크나 로디 파이퍼 정도?
Commented by 천공의채찍 at 2008/05/14 14:02
그렇지만 MMA가 보편화된 지금 와서는 저걸로 안 끝나면 오히려 어색해요...
Commented by 인생길 at 2008/05/14 16:32
역시 이노키는 .... 세계 레슬러 Top 100에 들어갈만한 선수에요 !! (어디서였더라... 발표한거 같던데)
Commented by 어셔 at 2008/05/14 16:59
하하하 ........... 탭을안할수 없는 이유가 있었군요 !
Commented by 크르 at 2008/05/14 22:08
국진 형// 불쌍한 다카다...광속 탭을 하지도 못하고 3초 만에 실신[...]

우르 님// 금뱃지는 얻고 볼 일이죠.

하메츠니 님// 하하하하하;

삼별초 님// 붉은색!! 붉은색!!

액스 님// 그 장면도 구해놨습니다.[..]

피해망상 님// 권력의 힘이란 좀 대단하지요.

Emsorl 님// 현재 슬리퍼 홀드를 피니쉬로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스즈키 미노루가 있군요.

천공의채찍 님// 그래서 안 쓰는 사람들도 많은 듯 합니다.

인생길 님// 저도 본 기억이 있군요.

어셔 님// 강함의 근본 원인일지도 모릅니다.
Commented by Emsorl at 2008/05/14 22:24
스즈키 미노루는 판크라스 시절만 봤지만, 프로레슬링에서도 잘 나가나 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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