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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네이도 DDT(Tornado DDT)

스펠 델핀
스윙 DDT(スイング式DDT)


한손으로 상대의 목을 잡고 그대로 회전하면서 시전하는 DDT입니다.

일본에서는 스윙 DDT라고 부르는데, 이 기술을 제일 먼저 사용했던 델핀의 네이밍을 그대로 사용하는 듯 하더군요.


스탠딩 상태로도 사용하는 사람도 있지만, 보통은 턴버클에서 회전하면서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

그렇기 때문에 어느정도의 각도가 보장되는 기술이기도 합니다.(무섭게 찍어버리는 인간들은 정말 장난이 아니지만)

이와사 타카미치Stivie "brother" 츠지모토에게


동료의 팔뚝을 밟고 시전하는 토네이도 DDT. 어지간한 경량급이라면 필수적으로 익혀야 할 기본기까지 되어버린 느낌도 드네요.


엘 제네리코시오자키 고에게


경량급의 필수조건...까지 되어버린 만큼 다양한 응용들도 많이 보이는 기술입니다.

상대의 손에 깍지를 낀 채로 로프를 밟고 올라가 토네이도 DDT!!

엘 제네리코마크 브리스코에게


엘 제네리코의 발상의 전환!!! 반대편에서 그대로 코너를 통과해서 토네이도 DDT를 연결하는 기술입니다.

by 크르 | 2008/05/17 22:15 | ▷프로레슬링 기술 | 트랙백 | 덧글(13)

Commented by 플레어만세 at 2008/05/17 22:17
엘제네리코의 그것 같이보던 친구가 놀라서 혀를 내두르네요.
Commented by 어셔 at 2008/05/17 22:18
정말 발상의 전환 !

이것또한 얼마나 탄력있게 해야하는지 문제
Commented by 중딩투니 at 2008/05/17 22:22
전 푸나키의 라이징선을 보고싶네요.. 이번주 푸나키가 스맥에 나왔던데...
Commented by 공국진 at 2008/05/17 23:25
오옷! 제네리코가 저걸로 승리를 얻었구나!!

훌륭하다 제네리코!
Commented by 인생길 at 2008/05/18 11:07
역시 엘 제네리코도 괴물같아요;; 저 탄력성을 보면서 할 말을 잃었네요;;
Commented by Emsorl at 2008/05/18 12:48
저렇게 도는 DDT는 1991년 서바이버 시리즈에서 언더테이커 걸 처음 봤는데(허리 숙이고 선 상대한테 달려드는 방식이었음), 1991년 제이크 로버츠가 WWF 떠난 뒤 처음 본 DDT였지만 자세 괜찮았습니다. 1992년 Royal Rumble에서는 이 기술로 요코즈나를 잡을 뻔했는데…….
Commented by 하메츠니 at 2008/05/18 16:16
엘제네리코!! 역시 대단합니다!
Commented by axe at 2008/05/18 17:00
오오 센스가 대단하군요
Commented by 천공의채찍 at 2008/05/18 17:34
코너 통과 DDT는 최고입니다
Commented by 우르 at 2008/05/18 19:51
코너 통과 멋지군요!! 그나저나, 후나키의 라이징 선은 정말 레어 기술인 듯 싶군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8/05/18 23:18
플레어 님// 놀랄만 합니다.

어셔 님// 그렇죠.

중딩투니 님// 푸나키는 이미 포기했습니다.

국진 형// 폴 카운트 애니웨어 매치라서 그랬어요~

인생길 님// 나름 균형감있는 선수지요. 자버인지 강한지 구분을 못하겠어요.[..]

Emsorl 님// 그렇군요.

하메츠니 님// 다른 기술도 많았는데, 귀찮아서 올리지 않았습니다.

액스 님// 그렇습니다.

천공의채찍 님// 저런 기술을 볼 수 있을 줄이야!

우르 님// 아하하하하;
Commented by Ballin at 2008/05/24 20:50
푸나키의 안습한....피니시 이지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8/05/24 20:59
쓰는 것을 못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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