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F- 페인 스릴러(Pain Thriller) - 저스티스 페인

피폭자 : 선제이 더트



CZW와 PWU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과격파 레슬러, 저스티스 페인의 피니쉬입니다.


상대의 겨드랑이 아래쪽으로 자신의 머리를 끼워넣은 다음 그대로 상대를 들어올려서 메치는 기술입니다.

앵글의 올림픽 슬램과 동형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나름 차이점이 있다면 한쪽팔을 잡고 쓴다는 점일까나요.


각도는 스기우라의 것에 비하면 그렇게 높아보이진 않습니다. 아직 이 기술은 이 장면 하나 밖에 안봐서 속단은 금물입니다만.

덧글

[어셔]

미칠듯한 각도 !

[크르]

무지막지한 각도!

[인생길]

저번 CZW홈비디오인가 DVD인가 저 페인스릴러를 가시철선에 쓴것 같기도했는데;;... 그 DVD를 지워버려서 .... 다시 한번 찾아봐야겠군요

[크르]

그냥 의자에다가 던져버리는 것도 있었지요.

[중딩투니]

앵글슬램 이랑은 각도부터가 다르군요.

[크르]

그렇습니다.

[공국진]

더트 죽네!!!!

[크르]

CZW 시절의 더트이지요.

[삼별초]

확실히 예선 슬램은 사람 잡는 각도이죠;

[크르]

각도가 너무 높아서 어깨로 떨어질 때도 있으니까요.

[하메츠니]

으음 그래도 확실히 고각이군요

[크르]

그렇습니다.

[Ballin]

올림픽 슬램과 올림픽 예선 슬램 사이의 적당한 각도군요.

[크르]

하하하하..

[2hc4ever]

다행히. . . 무기위에 안떨어졌내요 하지만 각도가 . .!!

[크르]

CZW니까 저 정도면 양호합니다.

[사이다]

CZW COD6에서 재밌게 본 경기 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