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폐렴인가로 인해 쉬고 있는 빅 대디 V의 예전 기믹, 비셰라의 피니쉬 홀드입니다.
두 손으로 상대의 목을 잡아 올린 후 주저앉으면서 파워밤으로 연결하는 기술이지요.
미니스트리 오브 다크니스 시절에는 Embalmer라고도 불렸던 기술입니다.
(Embalmer는 미라를 만드는 사람, 시체를 썩지않게 보존하는 사람 정도로 해석하시면 될 듯)
- 2008/06/19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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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덧글수 : 24
현재는 폐렴인가로 인해 쉬고 있는 빅 대디 V의 예전 기믹, 비셰라의 피니쉬 홀드입니다.
두 손으로 상대의 목을 잡아 올린 후 주저앉으면서 파워밤으로 연결하는 기술이지요.
미니스트리 오브 다크니스 시절에는 Embalmer라고도 불렸던 기술입니다.
(Embalmer는 미라를 만드는 사람, 시체를 썩지않게 보존하는 사람 정도로 해석하시면 될 듯)
덧글
기술의 예전 이름은 바람의 검심 작가 노부히로 와츠키의 신작을 생각나게 하네요
근데 비세라 킹오브더링 차지않았던가요?? 다른 킹오브더링 출신들보다 주목받지 못한다는 느낌을 떨칠수가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