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터치 토페 콘 히로(Topé con Hilo) - A.J. 스타일스

피폭자 : 팀 3D



경이로운 자의 복귀!!라고 속단하기는 좀 그렇지만, 예전보다 훨씬 괜찮은 무브들을 보여주고 있는 AJ입니다.

그동안 크리스챤이랑 아웅다웅하다가 이젠 팀을 먹고 이런 협력 플레이까지!!!

크리스챤의 어시스트 덕분에 엄청난 비행(....) 거리를 보여줬습니다.


TNA 스토리가 유치하긴 해도, 은근히 재미있네요. 커트 앵글과 AJ 스타일스라....

물론 이 둘의 대립 때문에 제이 리썰과 선제이 더트의 대립은 묻어지는 것 같지만 상관없어!![...]

덧글

[아키라]

날아다녀[..]

[크르]

경이로운 자니까요.[웃음]

[하메츠니]

우왕 ㅋ 굳 ㅋ

[크르]

우왕ㅋ굳ㅋ

[어셔]

모션은 그냥할때가 멋지지만 .... 거리가 장난 아니네요

[크르]

그냥 날아다닙니다.

[axe]

역시 경이로운

[크르]

놀랍지요.

[천공의채찍]

드디어 예전의 포스가 돌아오기 시작하는 걸까요 두근두근

[크르]

하지만 마지막은 결국 커트 앵글의 기습 희생양이...ㅠ

[Ballin]

뭘해도 경이로운 AJ

경이로운 선역부터 시작해서 경이로운 찌질이까지.

정말 호빗크리 빼고는 완벽한 레슬러지요 음음

[크르]

호빗 크리는 콘도보다 괜찮으니 상관없습ㄴ..

[공국진]

크리스챤: 내 등을 넘고 가라!

....라는 느낌같아^^;

[크르]

아웅다웅하던 두명의 호흡!

[인생길]

저 엄청난 체공 시간과 길이 !!

[크르]

정말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