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6월 23일
스플릿 레기드 문설트(Split-Legged Moonsault)

링 위에 다운되어 있는 상대를 등진 채 탑로프로 뛰어 올라서
양 다리를 로프에 걸쳐 로프반동을 얻은 다음, 곧장 몸을 뒤집어서 문설트로 연결하는 기술입니다.
이 기술의 오리지널은 R.V.D로 한때 R.V.D의 피니쉬 홀드이기도 했으나,
거리가 너무 짧다는 ECW 관계자의 조언에 따라 피니쉬를 프로그 스플래쉬로 변경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현재도 애용하는 선수가 꽤 있는 기술로, R.V.D와 같은 이유 때문인지 피니쉬로 사용하는 선수는 꽤 적은 편.
엘 제네리코, 가네마루 요시노부 등이 이 기술을 현재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몸이 가늘어서 그렇게 큰 임팩트는 없지만, 그대신 탄력이 좋은 엘 제네리코의 스플릿 레기드 문설트.
상대방을 밀어붙일 때에 꾸준히 사용하고 있는 기술입니다. 물론 경기를 끝낸 적은 없음.

설득력 만빵의 스플릿 레기드 문설트. 로프가 끊어지지 않는다는 것이 신기합니다.[..]
이 GIF는 공국진 형님의 '공국진의 이것저것 블로그(http://kkjzato.egloos.com)에서 가져왔어요.

함부로 쓰면 안됩니다. 잘못쓰면 그냥 골로 가는 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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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6/23 18:29 | ▷프로레슬링 기술 | 트랙백 | 덧글(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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