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6월 27일
라이언설트(Lionsault)

원래 링 안에 있는 상대를 덮치든, 링 바깥에 있는 상대를 덮치든 간에, 미들 로프를 밟고 시전하는 문설트는 전부
'라 퀘브라다(La Quebrada)'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만, 이 블로그에선 두 기술을 구분해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링 위에 다운되어 있는 상대를 미들 로프로 달려가 반동을 얻은 다음 문설트 프레스로 공격하는 기술이지요.
미국에서 이 기술로 제일 유명한 사람은 크리스 제리코로,
미국에서는 크리스 제리코의 영향 때문에 이 기술을 라이언설트라고 부르는 경향이 있습니다.

발로 차서 세팅하는 간지. 역시 제리코는 악역이 어울려요.
월스 오브 제리코에 밀려서 3카운트를 별로 못 얻었던 피니쉬이기도 하지만(지금은 코드브레이커 때문에...?)
역시 제리코를 대표하는 피니쉬를 꼽을 때엔 이 기술을 빼놓을 수 없지요.

사용이 간단한 편인지라, 인디에서도 애용되고 있는 기술입니다.
하지만 사용이 간단하다고 해도, 잘못되면 정말 위험한 기술이기도 하지요.(하야부사는 이 기술을 실수해서 선수생명 마감)

......덩어리가 돈다!! 덩어리가 돈다!!!
# by | 2008/06/27 11:27 | ▷프로레슬링 기술 | 트랙백 | 덧글(33)









하야부사가 반신불구가 된것을 보면 가슴이 착찹해지네요
특히 노터치라는 점이 간지라고 생각되^^
비교해보니 뭔가 포스가 남다르군요
뭐야 몰라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