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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스플렉스 - 캐틀 뮤틸레이션(Dragon Suplex - Cattle Mutilation) - 브라이언 다니엘슨

피폭자 : 제이 브리스코



'아메리칸 드래곤' 브라이언 다니엘슨의 기막힌(...) 연계기입니다.


한때 피니쉬 홀드였던 드래곤 스플렉스를 시전한 후, 상대가 폴에서 벗어나면

다시 두 팔을 더블 치킨윙으로 고정한 후 그대로 앞으로 브릿지를 해서 캐틀 뮤틸레이션으로 이어주는 기술이지요.


브라이언 다니엘슨은 이런 형태 외에도 타이거 스플렉스 후에 그대로 캐틀 뮤틸레이션으로 연결한다던지

백드롭이나 저먼 스플렉스 후에도 연결한다던지 하는 '하여간 넘기기만 하면 이어줄 수 있는' 연계를 자주 사용합니다.


요즘은 트라이앵글 쵸크의 비중을 늘려서 사용빈도가 좀 적어지긴 했습니다만,

캐틀 뮤틸레이션은 여전히 브라이언 다니엘슨을 대표하는 피니쉬 홀드이지요.

by 크르 | 2008/07/01 21:50 | ▶북미인디 | 트랙백 | 덧글(10)

Commented by 천공의채찍 at 2008/07/01 22:11
한 때 제 블로그 타이틀이기도 했을만큼 좋아하는 기술입니다 -ㅅ-/
Commented by 크르 at 2008/07/02 17:54
정말 멋진 기술이에요~
Commented by 공국진 at 2008/07/01 22:32
드래곤 스플렉스 다음에도 사용했었구나!
Commented by 크르 at 2008/07/02 17:54
어찌되었건 뒤로 넘기기만 하면...
Commented by 우르 at 2008/07/01 22:40
정말 잔인해요. 수플렉스를 벗어나면 지옥이 기다린다니;;;
Commented by 크르 at 2008/07/02 17:54
이미 황천행은 예약되었습니다.[..]
Commented by Ballin at 2008/07/01 23:17
역시 이인간한테는 악마 라는 말이 너무 잘 어울려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8/07/02 17:54
으허허허허허;;
Commented by 하메츠니 at 2008/07/01 23:29
역시 저건 그저 죽어라(...)
Commented by 크르 at 2008/07/02 17:54
그냥 죽으라는 거지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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