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06일
올림픽 슬램(Olympic Slam)

아르젠틴 백브레이커의 시작 자세에서 상대의 목을 잡지 않고 그대로 뒤로 넘어져서 상대를 메치는 기술입니다.
본래 명칭은 올림픽 슬램으로, 올림픽 메달리스트였던 커트 앵글이 이 이름으로 불렀으나
국제 올림픽 조직 위원회의 항의로 인하여, 이 이름 대신 앵글 슬램이라는 이름을 사용하게 되었지요.
이후에 앵글이 WWE를 나오면서 상표권 때문에 앵글 슬램이라는 이름을 사용하지 못하게 되자 다시 올림픽 슬램으로 부르는 중.

상대를 하프 넬슨으로 잡은 다음에 그대로 들어올려서 올림픽 슬램으로 연결하는 콘도의 기술.
이 경기에서만 즉흥적으로 사용한 듯 합니다. 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앵글과 다르게, 스기우라 타카시는 올림픽 예선에서 떨어져서...[...]
그런 한이라도 있는지, 커트 앵글의 것보다 훨씬 고각을 자랑합니다.


큰경기 전용으로 보여주는(요즘은 보여주지도 않는) 탑로프 앵글 슬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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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7/06 09:49 | ▷프로레슬링 기술 | 트랙백 | 덧글(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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